
고창군이 ㈜지비엠에스, 지역농협 5개소와 고창 복분자·흑임자 원료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년간 복분자 100톤, 흑임자 연 20톤 공급을 목표로 하며, 고창군은 행정지원과 품질관리, ㈜지비엠에스는 원물구매와 제품개발, 지역농협은 유통 전반을 담당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 복분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이 청명·한식 기간(4월 4~12일)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취약지역 210개소에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성묘객, 등산객 증가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비상근무, 단속 강화,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3건의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산불 원인 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777억원을 투입해 고창공용터미널과 통합공공임대주택 210세대를 신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민들은 청년 미래와 주차 공간 확보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창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 고창군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 '봄, 봄, 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어린이 콘서트, 군민 음악회, 야간 벚꽃길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캐릭터 싱어롱쇼와 인기가수 헤이즈, 테이의 공연이, 셋째 날에는 상하농원과 연계한 딸기파티쉐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고창군은 교통 통제, 셔틀버스 운영, 위생 및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며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군산시 보건소가 기후 변화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위험 증가에 대비해 4월부터 10월까지 '2026년도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거점 6곳에서 해수, 갯벌, 어패류를 채취해 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조사하며, 해수 온도 18°C 이상 상승 시 즉시 위험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상처 있는 사람 바닷물 접촉 금지 등 5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산시가 '청년이 일하고 정착하며 참여를 통해 성장하는 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청년 생애주기 4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신혼부부 주택 지원 확대, 면접정장 대여 범위 개선, 청년 월세 지원 상시화, 가사서비스 및 다자녀 패밀리카 지원 신설 등 청년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선이 이루어졌다.

군산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시 생생직업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파티시에, 스마트팜 전문가, 반려동물 전문가, 과학수사요원, 로봇공학자, 의료인, 방송인, 고생물학자 등 총 8개 과정이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는 '공유누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무료로 접수 가능하다.

군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퇴원 후 가정 복귀 전 어르신들에게 재활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교형 주거 공간을 운영한다. 이는 '사회적 입원' 예방과 도서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고령자복지주택을 활용해 '일상회복형' 중간집을 운영하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24시간 응급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저연차 직원들과 간부 공무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부시장과 함께하는 격의 없는 노필터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행 가능한 사안은 적극 추진하고 어려운 사안은 투명하게 공유하며 신뢰를 쌓는 데 집중했다. 군산시는 최근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을 바탕으로 이러한 소통 활동을 지속하여 조직 내 청렴도와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주시가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신성장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보건소와 전주시치과의사회가 치매노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 치매노인 대상 구강검사 및 교육, 치과 진료 연계가 이루어지며, 치과의사회는 치매안심치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치매노인의 구강 진료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프로그램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가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