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완주군 고산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농업 현장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응TF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농가들은 농업용 면세유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부담 증가를 주요 어려움으로 호소했다. 전북도는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추진 및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특별교부세 90억 6,000만 원을 확보하고, 중소하천 준설 및 정비, 빗물받이 정비, 생활권 주변 재해 취약시설 정비 등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본격 나선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 및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재원 신속 집행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이전에 예방 조치를 완료하고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 감곡면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는 헌 옷 수거 및 생활 쓰레기 450kg을 수거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영농 폐기물 600kg을 수거하고 쓰레기 배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2017년부터 작두콩을 재배해 어르신들에게 나누는 나눔 봉사도 이어오고 있다.

정읍시 산내면 새마을부녀회와 행정복지센터가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마을 안길, 도로변, 불법 투기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종합체육센터와 장금이꽃밭로 주변을 집중 정비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했다.

정읍시가 봄 나들이철인 4월과 5월, 지역 음식점 이용 관광객에게 식사 비용의 50%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맛·인·정 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는 지역 음식점 이용 촉진, SNS 홍보 효과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2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까지 환급된다. 참여자는 음식점 이용 후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가 대외 불확실성으로 경영난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총 551억 3600만원 규모의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저금리(1.8%)로 융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축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은 사료 공급 업체로 직접 입금되어 투명성을 높인다.

정읍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후 산림 공백 지역에 편백나무를 심어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산림 건강성 회복과 미래 세대를 위한 푸른 숲 조성을 목표로 하며, 공기 정화 및 피톤치드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 식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 자원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정읍시가 주최하는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간의 일정으로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먹거리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및 체류형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함께 낮 시간대 거리 공연, 지역 명물 빵을 맛볼 수 있는 '빵빵페스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합니다. 또한,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축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정읍시가 봄철 나들이 및 벚꽃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역 광장, 정읍천 화장실, 벽천분수, 벚꽃축제 행사장, 메이플랜드 배후주차장 등을 방문하여 안전, 주차, 보행 환경, 편의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사전에 찾아 조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주군이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 경감과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전문교육(의류 수선)'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의류 수선 기초 이론, 재봉틀 활용법, 옷 리폼 실습 등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은 생활비 절감과 자원 재활용을 배우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전북대학교와 협력하여 초·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 과학부터 첨단 과학까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4월 이달의 전시로 ‘무장기포의 횃불, 천리를 밝히다’ 유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부지 등에서 출토된 유물 23점을 선보이며, 특히 2023년 발굴된 고창 구암리 유적에서 수습된 조선시대 생활유물과 상평통보 등이 공개된다. 고창군은 4월 말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기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