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650만 원을 확보, 16년 연속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으로 기초 한글 교육과 함께 디지털 문해 교육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진안군 주천면에서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청소 행사를 진행했다. 주자천 일대 3km 구간의 하천변, 농경지 등에서 각종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청정 주천 이미지 조성에 힘썼다.

진안군 진안읍은 제25회 진안읍민의 날을 맞아 공익장 이우석, 산업근로장 신기환, 애향장 전호균, 효열장 김송자 씨 등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오는 5월 1일 기념식에서 읍민의 장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진안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일조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80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외부 일사량 부족 시 LED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겨울철 저일조 상황에서도 딸기 생육에 최적한 광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연장 농공단지를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과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며, 청년 인력 유입 기반을 마련하여 농공단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진안군이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물가 모니터링,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석유가격 안정 협조 요청, 기업 애로 해소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주시, 전북은행, 사단법인 더숲은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주시는 행정적 지원을, 전북은행은 재정 지원(5천만원)을, 사단법인 더숲은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역할을 담당하며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주시와 전북은행, (사)더숲이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덕진공원에 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덕진공원에는 총 20개소의 다양한 정원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 남원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총 64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문화 인프라 확충, 농촌 정주여건 개선, 관광 기반시설 정비, 재난 예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10개 사업에 대한 지원 요청이다.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생산된 전통 한지가 덕수궁 보수 공사에 사용되어 천년 한지의 가치를 재입증했다. 순수 국내산 닥나무를 원료로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한지는 창호지, 벽지, 장판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경복궁 등 다른 궁궐로의 확대 적용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 대승한지마을은 한지 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마을로 조성하고,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스마트 기기와 앱을 통해 비대면 건강 상태 확인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최대 4종의 건강 측정 기기를 지원한다. 사전 선별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분류하고 6개월간 맞춤형 건강 관리 과제를 부여하며,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전화 상담 및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가 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지방도·위임국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파손된 보도를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구간에 신규 보도를 설치하여 보행 안전을 강화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통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둔다. 남원, 정읍, 순창 지역은 우선 보수 구간으로 선정되었으며, 군산, 익산, 무주 지역에는 총 5.2km 규모의 보도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국비 22억 원을 투입해 무주군 국도 37호선 약 2.1km 구간에도 보행로가 신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