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가 재활운동실 이용 장애인 및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영양관리' 통합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 제약으로 만성질환 위험이 높은 장애인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북대학교병원 전문 영양사가 맞춤형 식단 구성법, 저염·저당 식단, 영양표시 읽는 법 등을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건소는 향후 재활운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식단 관리 상담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미·이란 전쟁 등으로 인한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외환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 수출입 기업 지원사업, 무역보험공사 지원제도 등이 다뤄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진면이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 화분에 팬지 3,000본을 심어 시가지 경관을 개선하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위로와 여유를 제공한다.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영세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 작업 대행 서비스를 6월까지 집중 운영한다. 이는 일손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농업인들의 농업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만 70세 이상 경작면적 1ha 미만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당 3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중부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실군이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사과, 배 재배 농가 39곳에 약제를 지원하고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군은 개화 전후 3회 방제를 권장하며, 농가에는 약제 사용 시 주의사항 준수와 적정 시기 살포를 당부했다.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여 수생태계 건강성을 도모하며, 총 3.3km 구간에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은 공정률 37%로 진행 중이며, 2단계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사업 완료 후에는 지역 주민과 탐방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이자 생태체험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군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24주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참여 신청은 4월 24일까지이며, 건강검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건강관리 지원 물품이 제공되고 전문가 상담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순창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청년·신혼부부용 반할주택 100호를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반할주택은 시세 50% 수준의 임대료로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하며, 지역 정착 지원 및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장수군이 만남의 광장에서 임시 직매장 '장수상회'와 주말 플리마켓 '레드푸드 광장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임시 직매장에서는 지역 농산물 및 가공품, 생필품 등을 판매하고, 플리마켓에서는 농산물, 수공예품,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인다.

장수군이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9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810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면접, 자기기입,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며,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장수군 특성 등 7개 부문 50여 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장수군의 미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수군 천면면 와룡자연휴양림 내 그린장수 치유의숲이 2025년 웰니스 관광지 선정 이후 처음으로 재개장하여 숲테라피, 명상 테라피, 황토길 맨발걷기 등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환경영향평가 공람 공고 및 주민설명회 개최 등 마지막 행정절차에 돌입하며 본격 추진된다. KTX 전주역 연계 복합 환승 인프라, 맞춤형 임대주택, 상업·문화 복합 거점 조성 등을 통해 동부권 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