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인력이 영양, 운동, 이차암 예방 교육 및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며, 환자와 가족 간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정읍시가 벚꽃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VR 안전 교육, 전문 보호구 착용 체험, CPR 실습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정읍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읍과 봄'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가 2026년부터 어린이집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보육료 외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별활동비, 차량 운행비 등 학부모가 별도 부담하는 실비 성격의 비용을 연령별 수납 한도액에 맞춰 지원하며, 0~1세 월 2만원, 2세 월 5만원, 3세 월 14만 2000원, 4~5세 월 18만 1000원을 지원하여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 설천면에서 제7회 뒷작금 벚꽃축제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향토 먹거리와 함께 벚꽃길 걷기, 반디랜드, 태권도원 등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특히 구천동 벚꽃 명소는 절경과 어우러진 꽃길로 특별함을 더한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는 무주읍 서면마을에서 제4회 벚꽃축제가 열려 전통혼례, 깡통열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이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며, 군민과 함께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선제적 위험 요소 발굴 및 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주택, 숙박시설, 축사 등 32개 시설유형 92곳을 대상으로 하며,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고 군민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강화한다. 점검 결과는 실시간 등록 및 밀착 사후 관리될 예정이다.

무주군이 지역 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강의 수강료 또는 학원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무주군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우선 추천받는다.

고창군 도서관이 군민과 함께 읽고 공감할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4권을 최종 선정했다. 일반문학 '제철행복', 비문학 '청춘의 독서', 청소년 '늪지의 렌', 어린이 '긴긴밤'이 선정되었으며, 군민 선호도 조사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다.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도서관 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대표단과 협력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국제 교류 확대를 도모했다. 캄보디아 대표단은 고창군의 계절근로자 기숙사 및 농업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신뢰를 공고히 했다.

고창군이 제76주기 6·25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공음면 선산마을 위령탑에서 개최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번 위령제는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유가족들의 슬픔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고창군수는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개최한 '봄,봄,봄 제4회 고창 벚꽃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축제는 벚꽃로드, 벚꽃정원, 꽃정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였으며, 지역 특산물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군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로 호평받았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고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