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원유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전환 시행한다. 이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한 조치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전기차, 수소차, 교통약자 차량 등은 제외되며, 일반 시민에게는 공공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시 5부제 자율 준수를 권장한다.

남원시가 4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개인 및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관광택시 50% 감면, 피오리움 입장료 할인,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이용객 철도 이용료 전액 환급, 디지털관광주민증 신규 가입자 특산품 증정, 숙박세일페스타 연계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군산시가 4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관내 표본가구 1,005곳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의식 변화를 파악하여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7개 항목 50여 개 문항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대면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12월에 확정되어 보고서 발간 및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대학생 20여 명이 전주를 방문하여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ICT·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지역 스타트업 사례를 학습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와 테마섹 대학 간의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전주첨단벤처단지 견학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전주의 산업 현장을 알리고, 향후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11년째 지속 추진 중인 '한우 1군 우량정액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비 전액 지원으로 농가 부담 없이 우수 유전자를 공급하며,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경락가 형성으로 이어져 농가 실질 소득을 높이는 동력이 되고 있다.

장수군 장계면이 제36회 장계면민의 날 성공 개최를 위해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면민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재경 번암면 향우회가 서울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향우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수도권과 지역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서 향우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수군이 레드푸드 및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하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며, 지난해 17개 기업 참여로 매출 11억원 증가 및 신규 고용 15명 창출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장수군이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인 '간부 모시는 날'을 근절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선언 및 다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실천 의지를 밝히고, 자율·존중·평등·소통의 4대 핵심 가치를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장수군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익명 신고센터 운영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조직문화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안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설원예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시설하우스 폭염예방 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단동 시설하우스에 냉방시설과 온도 저감 자재를 지원하며, 보조 50%, 자부담 50% 비율로 ha당 3750만원의 단가를 적용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가능하다.

부안군 보안면은 지난 4일 제37회 청자고을 보안면민 화합한마당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향우들이 함께 화합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공연, 체육경기, 노래자랑, 박 터트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부안군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부안사랑상품권 1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이에 따라 총 발행 규모는 50억원으로 늘어나며,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12% 할인율은 유지되어 50만원 충전 시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발행은 4월 8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