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노인 돌봄 서비스 질 향상 및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제2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중간집 운영 계획, 가정의 달 행사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으며, 실무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되었다. 고창군은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어르신 돌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등 14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고창군은 우수한 세무행정으로 인센티브 11백만원을 확보했다.

고창군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중간집' 조성에 5000만원을 확보했다. 대산면 예비군대대 유휴 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될 중간집은 고령자 및 환자가 자택 복귀 전 일상생활 적응을 돕는 시설로, 의료 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산만의 특화 모델인 '인사이드 아웃, 군산'을 통해 가족 내 감정 표현과 이해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군산시 내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된다.

군산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를 개최한다.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 가치와 농촌 문화를 알리며, 어린이 체험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리밭 포토존, 농촌 체험, 노래자랑,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장수군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와 창원특례시 진해구 자은동주민자치위원회가 21년간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정을 다졌다. 양 지역은 2005년 자매결연 이후 축제 초청,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만남을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 방향을 모색했다.

장수군 천천면이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산불 방지에 나섰다. 이현원 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산불 없는 천천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지역자활센터가 외식사업단 '한끼국수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독립시키고, 청소·환경관리 분야의 신규 사업단 '장수클린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 강화와 자활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장수군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및 환경개선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자활모델 구축에 나선다.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AI 기술을 활용한 로컬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창업 루키즈'와 'AI 크리에이터 루키즈'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기획, 생산, 마케팅, 해외 수출까지 가능한 1인 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하며, 농촌형 AI 창업, 온라인 판매 구축 컨설팅, 최신 AI 도구 활용 교육 등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창업 루키즈 40명, AI 크리에이터 루키즈 25명이며, 신청은 23일까지 가능하다.

부안군 상서면 개암동에서 열린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형으로 기획 및 운영되었으며, 역사와 공동체 가치를 담은 행사로 평가받았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포토존과 즉석 사진 인화 프로그램, 상서면 부녀회가 운영한 향토 음식 먹거리 부스, 그리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풍물, 난타, 색소폰 공연 등이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최기원 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노력과 지역 자산을 활용한 축제의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막내슈퍼마트를 제84호 착한 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조성된 기부금은 부안읍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 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부안군가족센터가 가족 지원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위기 가정의 정신건강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통합적 서비스 제공 등을 공동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