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아영면 율동마을 농촌공간 정비사업이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본격 추진에 돌입했다. 축사 등 유해 시설을 철거하고 주민 편의 시설과 녹지 공간을 조성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귀농 전초기지'로 육성하여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년 12월 준공 목표로 상생형 농촌 재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지역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3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상반기 210대(승용 160대, 화물 50대)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 총사업비 43억 2,900만 원이 투입되며, 차종별 최대 1,200만 원(승용)에서 1,700만 원(화물)까지 지원된다. 3년 이상 내연기관차를 폐차·매도 후 전기차로 전환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추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2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단체이며, 이달 24일부터 판매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2026년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과 아동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 관계자, 강사, 실무자 등 25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와 발달 지원 효과를 보인 이 사업은 올해 완주웃음꽃놀이교육상담센터, 김정은브레인두뇌교육센터, 완주미술심리상담연구소와 협력하여 더욱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계획 논의와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주력했다. 완주군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이 겨울방학 동안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한 인공지능(AI)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편집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향후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지역의 디지털 교육을 선도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하여 2026년 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빈집 현황, 발생 원인 등을 파악하여 빈집 정비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주거 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에 총 1,090억 원을 투입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농촌 의료공백 해소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79개 세부사업을 통해 '마을중심 촘촘한 행복공동체, 전북' 실현을 목표로 하며, 특히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농촌 의료공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읍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42억원 규모의 ‘2026년 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근로 기회와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산형성지원 통장 사업과 연계하여 참여자들의 경제적 토대를 튼튼히 다질 계획이다. 시는 37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단에서 1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급여는 월 77만 8440원에서 최대 161만 4080원 수준이다. 또한, 일하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희망저축계좌 등 관련 사업에 5억원을 별도 지원한다.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별도 소득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참좋은푸드마켓에 마련된 '그냥드림' 코너는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신분증 지참 시 1인당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즉시 제공한다.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하며, 복지 상담 및 심층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시민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빈집 현황 및 활용 가능성 점검 행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안전사고 예방 및 지역 활성화 자원 발굴을 목표로 하며, 활용 가능한 빈집은 '빈집애' 플랫폼을 통해 매물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읍시립도서관이 2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김애란, 문유석, 김경필, 이기호, 신경숙 작가를 초청해 중앙도서관과 신태인도서관에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문학, 법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44억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와 수소차 총 243대를 보급하는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기 승용차, 전기 화물차, 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과 함께 경유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추가 지원하는 '전기차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다자녀 가구, 청년,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택시 및 택배 종사자 등에게 우선순위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 계약 후 제작·수입사를 통해 대리 신청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고창군이 주민 생활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설치된 지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서 일괄 교체를 진행하며,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해 2,322개의 건물번호판 교체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으로 행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