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은파호수공원, 경암철길마을 등 주요 관광명소를 겨울 촬영지로 단장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포토존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각 명소는 특색에 맞춰 장식되었으며, 은파호수공원에서는 깜짝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 표지 스티커를 제작, 배부한다.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된 반사지 스티커는 야간 식별이 용이하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등과 함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가족센터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9가정 35명을 대상으로 화순에서 1박 2일 가족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물놀이, 송년의 밤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롯데웰푸드와 함께 지역 특산물(고구마)을 활용한 과자 개발 및 판매로 지방소멸 대응 분야의 혁신성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고창군은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거두었다.

전북 고창군 구시포항에 어민들의 숙원이었던 수산물 위판장이 준공되어, 수산물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52억1000만원이 투입된 위판장은 위판장, 냉동창고, 어업인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면세유 주유소도 함께 마련되어 조업 준비 시간 단축 및 안정적인 유류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산지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적기에 공급하며, 향후 어촌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부안누에타운이 지역 생활인구 확보 및 체류시간 확대를 위해 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프로그램을 16일부터 2026년 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방문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부안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기념 마그넷도 개발했다.

부안군이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부안사랑 실천 확산을 위해 부안군수산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공동 대응, 전입 분위기 조성, 생활인구 확대 등을 목표로 하며, 부안愛 주소갖기 운동, 부안사랑 실천 캠페인 참여, 부안사랑인 제도 및 전북사랑도민 제도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부안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 일부를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으로 반환하여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부안영상테마파크, 부안청자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성인 입장료 3000원 납부 시 2000원을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이를 통해 관광객 소비 촉진 및 생활인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국내 최초로 농촌형 AI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글의 최신 AI 동영상 생성 모델 'Veo3'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농민들이 직접 농산물 및 농장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대상은 김현진 농부의 '팜티켓' 영상이 수상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으며, 부안군은 AI 행정혁신 교육도 병행하며 AI 친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부안군, 정부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정책 및 2026년 업무보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 당부. 권익현 군수는 해상풍력 연계 신재생에너지 전략 구체화 및 전북권 대표 지원 거점 검토를 위한 체계적 준비와 주민·어업인 수용성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부처별 정책 분석을 통한 신규 사업 및 국비 대응 과제 발굴, 사업 공정성·투명성 확보, 겨울철 재난 대비 철저를 주문했다.

전주시는 202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시민 지원위원회 지원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 선출 및 2026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범시민 지원위원회를 통해 유치 전략을 보완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올림픽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남원시의회는 2025년 12월 10일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복지, 교육, 문화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야심한 밤 남원 500원 택시 운영', '청소년들의 안전 밤길 보장', '청소년 문화의 날 지정', '청소년 교류활동 활성화' 등 4건의 정책이 제안되었으며, 남원시의회는 청소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