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하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와 공동체 활동 강화를 위해 일일 도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쑥 도예 공방에서 진행되었으며, 15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기초 도예 기법을 배우고 직접 생활 도자기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주민들은 농한기를 이용한 도예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소규모 공방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부안읍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비공모 기획사업으로 선정된 '치매예방교구 나눔을 통한 어르신 인지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에게 모자이크 모양놀이, 스틱 모양 맞추기, 만다라 색칠북 등 7종의 치매예방 교구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문화원과 서울 도봉문화원이 고향사랑기부 상호 기부를 통해 문화 교류와 지역 간 연대를 강화했다. 양 문화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를 상호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및 생활문화 교류, 문화행사 상호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안군이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부터 5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시설 급식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강화하고 급식 종사자의 역량을 높여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군민들의 지방세 환급금 신청 편의를 위해 '부안군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현재 1856건, 약 2700만원의 미환급금이 있으며, 5년 내 미청구 시 소멸되므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군산시가 구도심과 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란도란, 군산중앙로, 대야 골목형상점가 3곳을 신규 지정하며 총 14개소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면 지역인 대야면이 최초로 포함되었으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군산시는 향후에도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상권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와 영농 교육을 한 번에 제공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교생 10가구를 모집한다. 내년 3월부터 10개월간 거주하며 기초 영농 교육과 현장 체험을 병행하며, 필수 생활 가전이 완비된 주택에서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없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정읍 외 타지역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정읍시로의 이주 및 전입신고가 가능해야 한다.

정읍시가 내년도 저소득층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35억원을 투입, 양질의 일자리와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2026년 자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공공 일자리 사업과 자활근로사업단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사례 관리와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자활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최고의 교통 행정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교통 약자를 위한 행복콜 택시, 특별교통수단 운영과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가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인해 개발 제한과 식수난을 겪어온 산내면 주민들을 위해 총사업비 438억원을 투입하는 '산내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산내면 전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고 배수지 및 가압장을 설치하여 832가구, 1287명의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성동 충정로 일원의 보행로 확장, 안전 시설물 확충, 가로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모니터링 평가'에서 '나눔숲·나눔길 통합관리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완주군과 부안군도 우수·장려 평가를 받으며 총 4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의 운영·관리 수준을 점검한 결과이며, 전북자치도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서 26억 4,400만 원을 확보하여 신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녹색복지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