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북 군 단위 유일하게 '가(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고창군은 높은 지급률과 사용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와 농자재마트 등 사용처 확대 등 적극행정을 펼쳐 군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고창군수박연합회가 농촌진흥청 주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고창 수박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수박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리적표시 등록, 명품 수박 출시, 백화점 경매 행사 등을 통해 고창 수박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고창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이 16일 회의를 열어 공약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결과, 80개 공약사업 중 64개 사업이 완료되어 2025년 12월 기준 공약 이행률 90%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67% 상승한 수치로, 대형 숙박시설 유치, 통합보훈회관 이전 신축,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등 장기 사업의 진척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평가단은 공약 이행 상황을 전반적으로 '우수'로 평가했으며, 고창군은 남은 기간 동안 공약 완성도를 높여 주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6년 6월 개장 예정인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공식 명칭을 시민 참여 방식으로 공모한다. 17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된 명칭은 지역성과 정체성을 반영하고 군산 관광 브랜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에어팟, 우수상 9명에게는 복합단지 이용권, 참가자 20명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제공한다.

군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도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야농협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도입하여 중소·고령농, 귀농귀촌인, 청년창업농 등 다양한 농업인들에게 단기 근로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은 962 농가에 2,104회 인력을 배치하며 단 한 명의 이탈자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농가들은 일손 부족 해소와 인건비 절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가상융합산업(XR·메타버스) 인재 발굴 및 AI 기술 공유를 위한 연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오디션 및 성과 공유회, AI 활용 콘텐츠 제작 기술 세미나로 구성되어 초기 창업 육성부터 전문 기술 고도화까지 전주형 가상융합 생태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 동향을 논의했다.

전주시는 호성동 노숙인 요양시설인 전주사랑의집에 총 5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신축 강당을 건립하고 축복식을 개최했다. 새 강당은 재활작업장, 도서관,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컴퓨터실, 강당, 자립체험홈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전주사랑의집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신종합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증대 및 상생 협력이 기대된다.

군산시가 2026년 '외국인 체납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하며,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국가별 언어로 제작된 체납안내문 및 지방세 홍보 자료를 배포한다. 2025년 11월 말 기준 등록 외국인 10,200여 명 중 1,221명이 207백만원을 체납했으며, 자동차세와 재산세가 주를 이룬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국적 체납자에게 해당 언어와 영어로 된 자료를 제공하고,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및 명예통장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한다. 기존 체납자에 대해서는 보험, 압류 등과 더불어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비자 연장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성남시 등 타 자치단체의 우수 시책을 벤치마킹하여 내년 세정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시민 누구나 음식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세 번째 전주형 공유주방 '함께주방 3호'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나눔찬방에 개소했다. 개소 기념으로 소외계층에 동지팥죽 400인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는 16일 (유)한국기계설비기술과 ㈜모레 2개 기업과 총 35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유)한국기계설비기술은 전주탄소국가산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을 신축하고 4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모레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 206억 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전주의 에너지 자립 및 AI 기술 자립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올해 상반기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군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전기, 수도 사용량을 5% 이상 감축한 1,560세대에 총 2380만원 규모의 장수사랑상품권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가 지급되며, 군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제도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