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임실군 저소득층 및 아동복지시설에 2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도서 11톤을 지원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이는 2022년 임실군과의 협약에 따른 연례 활동의 일환이다.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임실군은 하천 유지관리 사업 추진 실적, 불법행위 단속 등 전반적인 하천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17억 3,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8개소의 지방하천을 정비했으며, 특히 가동보 효율적 관리로 침수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이는 2019년 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만에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한 결과이다.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먹거리 종류와 규모를 확대하고, 푸드트럭 및 간편 먹거리 존을 체계화했다. 또한, 교통 대책을 강화하여 셔틀버스 운행을 늘리고 교통전문요원 400여 명을 투입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임실N치즈 등 유제품 20%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순창군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3가구에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산림조합의 지원으로 마련된 땔감은 각 가정까지 직접 운반되었으며, 안전한 사용을 당부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었다.

순창군이 '2025년 하반기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공립미술관 등록을 위한 행정 절차를 본격화한다. 이번 통과는 순창군의 문화 인프라와 행정 운영 체계가 공립미술관 설립 기준을 충족함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국비 지원 및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비 30%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협약으로 재원 확보, 협의체 구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향후 국비 지원 확대와 지방교부세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읍시가 전북 제1호 환경교육시범도시로서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샘고을 플로깅' 행사를 개최하여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시민 일상 실천으로 구현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으며, 향후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박상준 선수가 '위더스제약 2025 문경오미자장사 씨름대회' 소백급에서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우승했다. 박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기술로 강호들을 꺾고 최종 3대 1로 승리했다. 이번 우승은 단풍미인씨름단의 최근 상승세를 보여주는 결과이며, 씨름단은 앞으로도 추가 장사 등극을 노릴 예정이다.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이용자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며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 평생학습도시 추진, 맞춤형 서비스 강화 등 2026년 핵심 운영 방향과 63종의 세부 프로그램이 소개되었으며,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정읍시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고강도 재정 혁신으로 151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의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정읍시는 조직 효율화, 관행적 보조 사업 정리, 사전 감사제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편성 등 네 가지 분야에서 혁신을 단행했다.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가 제26회 고창문학상 시상식과 제58호 고창문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올해 고창문학상 수상자는 이형복 시인이 선정되었으며, 제58호 고창문학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한파 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제설 전진기지, 한파쉼터,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을 방문해 제설제 확보량, 장비 가동 현황, 난방 상태, 안전 관리 실태, 구조물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겨울철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기상특보 시 외출 자제,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국민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보일러 점검과 비닐하우스 거주자 대피 안내도 병행하며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