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기술통신부 방한단이 전북 남원시 SW미래채움 전북센터를 방문하여 한국의 AI·SW 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와 신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라오스 측은 한국의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인재 양성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라오스 현지 도입 의사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디지털 교육 및 인재 양성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원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전에서 총 1,802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전년 대비 147억원 증가한 실적으로, 경찰수련원 건립,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 AI 기반 차세대 엑소좀 기술 개발 등 신규 사업과 KTX 남원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사업, 옻칠목공예관 건립, 승월교 리모델링 등 문화관광 사업,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등 농업 경쟁력 강화 사업, 공공보건의료대학, 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등 복지·교육·정주여건 개선 사업이 다수 반영되었다. 남원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남원시가 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생활인구 4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국립기관 유치,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글로컬 관광 거점 조성, 연중 스포츠 대회 개최, 정주 환경 개선, 생활인구 등록제 운영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국립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생활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안군 안천면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체험도시 안천', '사통팔달 안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체험·관광·정주가 선순환하는 지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단기적으로는 농산물 활용 시장 운영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축제 통합을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숙박시설 확충 및 출렁다리 설치 등을 통해 정주 인구와 방문객을 동시에 늘릴 계획이다.

진안군 주천면이 2025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실버건강관리 요가교실, 취약계층 정리정돈 지원, 빵 도시락 나눔, 마을회관 구급함 지원 사업 등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년에는 현대식 목욕탕 및 빨래방 신축과 함께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할 나위 없는 주천'을 만들 계획이다.

진안군이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내에 장애인 보호작업장 '굿데이'와 협력하여 지역 먹거리 선순환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도입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2026년도 고용 희망 농가주와 결혼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인권 보호 등 법무부 의무 교육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진안군은 성실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선발·도입하여 농가와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는 농촌 현장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이 오는 31일 변산해수욕장에서 '2025 변산 해넘이축제'를 개최한다. 난타, 팝페라 공연과 LED 달집 점등식, 소원등 밝히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포차가 운영되며, 가수 신승태의 축하 공연과 불꽃놀이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1월 1일에는 부안군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도 열린다.

부안읍은 2025년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여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850명에게 연 5만원 상당의 부안사랑상품권카드를 충전해주는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은 작은 목욕탕이 없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목욕탕 이용을 통해 건강 유지 및 사회 활동 증진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부안군이 전북시민대학 성과공유회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2년 연속 시민학사 배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부안군은 지역 역사·자원 이해부터 디지털·AI 활용 미래역량 교육까지 3년간의 학습 성과를 소개했으며, 이는 학습이 일상 속에서 지속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배움이 개인의 변화를 넘어 지역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는 '태추단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배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생산을 위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병해충 방제 및 시기별 재배 관리 등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MZ세대 공직자 모임 '혁신ON'이 5개월간의 연구 끝에 청년 구직자 지원, 금융복지센터 운영, 행정지식 공유체계 마련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과제들을 발표했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 공직자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제안된 정책들을 적극 검토하고 행정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