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번암면이 봄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감시·순찰 방법, 화목보일러 및 재래식 아궁이 점검·교육 방법 등을 포함했으며, 특히 영농폐기물 소각과 입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번암면은 산불감시원 상시 배치, 순찰 강화,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장수군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및 개인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쓱쓱싹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에 칫솔·치약 걸이를 설치하고 용품을 지원하며, 올바른 칫솔질과 손 씻기 교육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총 78대 규모로 상반기에는 72대를 우선 지원하며, 차종별 최대 1,75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택시,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있으며, 내연기관차를 교체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되었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장수군청 홈페이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장수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사과 과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시설,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등 이상기상 대응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시설 설치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신청은 25일까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등에서 받는다.

부안군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출산부터 보육, 교육, 청년 정착까지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부안형 태아보험을 도입하고, 대학 전 학년 반값 등록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정착 환경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부안군이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프로그램 개발, 기존 프로그램 확장, 방문객 평가 개선 사항 논의와 함께 축제 기간 중 폭우 대비책 마련 등 다각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산시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무환경 및 복지편익 개선을 지원하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소방시설 설치 지원이 신규 포함되어 산업현장 안전 강화에 힘썼다.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발달장애인 성년후견제도 및 공공후견지원 사업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3월 18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자녀의 의사결정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성년후견제도와 공공후견지원 사업의 활용법 및 실제 사례를 다룬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진안군이 '진안고원 행복주택' 사업과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행복주택은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행복주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이 지역 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26 진안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80명을 선발하여 8개월간 이론, 실습, 견학을 병행한다.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진안군이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5일간 대대적인 현지점검에 나섰다. 이경영 부군수가 직접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살피며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며,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상자 선정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군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통합돌봄TF팀 구성, 조례 제정, 장기요양기관 간담회 개최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여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