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도시통합센터 개소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추진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실시간 도시관리 및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폴,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 AI 이상 음원 선별 관제 등을 구축하여 교통 편의 개선, 범죄 예방, 보행자 안전 제고, 도시관리 효율 증대 등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으로 군산시는 '2025년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사회안전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전북특별자치도 과학 치안 선두 주자로 인정받았다.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건어 매장이 내부 시설 정비와 점포별 운영 준비를 마치고 신축 건물에서 정식 영업을 시작한다. 이번 개장은 노후 매장을 철거하고 지역 경관에 적합한 신축 건어 매장을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약 37억 원이 투입되었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 안전성과 위생,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관과의 조화를 이루는 설계를 적용하여 전통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건어동에는 26개 점포가 입점했으며, 본관동까지 포함하면 총 113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수산물종합센터는 2023년 본관동 신축 이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는 이번 개장을 계기로 수산물종합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근대문화 유산 등과 연계하여 서해안 대표 관광어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인 공무원 5건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으로 선정하고 포상한다. 이번 선정은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선정 및 전국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에 이은 후속 조치로,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직원 대면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병행했다. 우수 사례로는 스포츠타운 조성 예산 절감, 건축 인허가 절차 개선, 정읍천 관리 체계 개선 등이 선정되었으며, 장려 사례로는 샘고을시장 국유지 무단 적치물 원상복구, 군부대 이전 부지 활용 치유농업 모델 구축 등이 뽑혔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및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우수 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하여 적극행정의 표준 모델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정읍시에 2026년도 배분사업비 1억 63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비는 지역 내 17개 사회복지 기관·시설에 배정되어 프로그램 사업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노인 일자리 연계 충전시설 정비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정읍시가 2026년부터 상시·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의 '11개월 쪼개기 계약' 관행을 폐지하고 계약 기간을 12개월로 늘려 퇴직금 지급을 보장한다. 이는 취약 근로자 보호 및 책임 있는 고용 문화 실천을 위한 조치로, 65명의 근로자가 퇴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생계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한시적 사업의 경우 기존 방식대로 계약 기간을 운영하는 등 사업 특성에 맞춘 탄력적 운영도 병행한다.

고창문화원이 지난 18일 동리국악당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어울림 축제 '2025 문화로 함께, 예술로 고창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2개 동아리 팀의 공연 발표회와 경품 추첨 행사 등으로 회원들의 화합과 즐거움을 더했으며, 고창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미강(쌀겨) 발효 추출물을 활용해 근육 재생 및 근감소증 예방·개선 효과를 갖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지역상생사업의 성과로, 농식품 부산물인 미강의 기능성을 향상시켜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는 업사이클링 기술이다. 연구 결과, 미강 발효 추출물이 근육 생성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키고 근육 분해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켜 근감소증 예방·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기술은 지속가능한 식품·바이오 산업 발전과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장애인체육회가 19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2025 고창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좌식배구, 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고창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반다비체육관 건립 등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군이 목포MBC 주관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공모전'에서 기후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후에너지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 친환경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과 연계한 생태계 복원 사업 및 생활형 탄소저감 프로그램 확대 노력이 돋보였다.

군산국가유산야행이 국가유산청 주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군산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피너클 어워즈' 수상에 이은 쾌거로, 군산시는 앞으로도 군산국가유산야행을 국내 대표 야간 국가유산 향유 행사로 발전시키고 지역 고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 등 4개 분야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도 선정되어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 순창군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가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통 발효식품을 기반으로 산업, 관광, 체험을 융합한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연간 방문객이 3년 만에 약 31만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함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