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보건소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률, 서비스 기록지 생성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의 지역사회 정착을 보여준다.

정읍시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대한 적극 행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3일반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완충녹지 유휴부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 실버작은도서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운영 평가에서 어르신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이 정읍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 그림책을 만들고 인형극을 공연하는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가 글로벌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캐스코(주)와 271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친환경 선박 수요 급증에 따른 것으로, 공장 증설을 통해 21명의 신규 인력 채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선박 엔진 핵심 부품 제조기업 캐스코㈜가 271억 원 규모의 설비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약 1,331평 규모의 공장이 증설되고 선박 엔진 핵심 부품 생산라인이 확대되며, 21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및 보안 강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총 3억 원의 사업비로 전북대학교와 협력하여 상용 소프트웨어 구매 없이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했으며, 이는 타 광역지자체 대비 최대 1/40 수준의 구축비다. 연간 약 25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챗GPT와 유사한 인터페이스, 다양한 행정 실무 기능, 강화된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전 테스트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직원 교육 및 모바일 앱 출시, 시·군 보급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군산시가 스마트 승강장 확대 설치를 중심으로 버스 승강장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 승강장은 냉난방기, 탄소발열벤치, 미세먼지 차단, 실시간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 등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시설을 활용한 냉난방기 설치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겨울철 시민 편의를 위해 탄소발열벤치와 바람막이를 설치하고, 태양광 LED 무개승강장을 설치하여 야간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군산시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단지 내 태양광, 소형풍력 등 분산 전원과 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3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와 문화·휴게 공간을 갖춘 '메가스테이션' 구축도 포함된다. 사업 완료 시 입주 기업의 전력 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연간 상당량의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산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증진과 지역 가정의 양육행복감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산타 풍선 이벤트, 케이크 만들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이 취약계층의 신선 농산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접수를 12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품목은 임산물이 추가된 8개 품목이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ARS 등으로 가능하다.

고창군이 주최한 무장기포 예술작품 공모전에서 유희례 작가의 '그(전봉준)의 고뇌'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예술로 재조명하고 무장기포 역사관 전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8점의 작품 중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내년 1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특별 전시된 후 무장기포 역사관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고창군 관내 3개 기업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으로 선정되어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선정 기업은 복분자 민물장어구이, 아이보리 바로바로잡곡, 도라지정수 등이며, 인증마크 사용, 박람회 참가, 판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