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평생교육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학습동아리 활성화와 지역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성공회대 이소연 교수는 학습동아리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을 제시하며, 자발적 학습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안군이 부안읍 터미널사거리를 중심으로 주요 거리 3곳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경관 조명은 'I LOVE BUAN' 문구와 부안 대표 축제 캐릭터 조형물 등을 통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관광객 유치를 기원한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상반기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체납 정리 및 징수 활동 강화, 적극적인 채권 압류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순창군이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며 군민의 삶의 질과 군정 만족도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복지 분야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군정 전반 추진 만족도와 군민 여론 정책 반영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전북 평균보다 높았으나, 일자리 만족도는 개선 추세를 보이며 중장기 정책 필요성을 시사했다.

순창군이 민선 8기 공약인 '농민 기본소득 200만원' 사업을 올해 완료하며, 농민공익수당 60만원과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 140만원을 합쳐 연간 총 200만원을 지원한다.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은 선불카드와 현금으로 지급되며, 총 6,941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농업인 소득 안정과 더불어 향후 추진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년부터는 농민 기본소득을 농어촌 기본소득(180만원)으로 전환하여 모든 군민에게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5등급에서 3단계 상승한 2등급을 획득했다. 군산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하락 이후 보조금 관리, 인사 운영, 조직문화 개선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구조적 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며, '보탬e를 보탬' 시스템 도입, 외부 감사담당관 채용, 청렴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을 통해 청렴 행정 수준을 높였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결과가 청렴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기본 질서를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나타난 종합적인 평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 고 오재춘 대위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을 기리는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전춘성 군수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하며 국가 수호에 헌신한 영웅의 공적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총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농촌유학을 통해 폐교 위기 학교를 살리고 지역 인구 감소 극복에 기여한 가족행복과 안주희 주무관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근무성적평가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이 지급되며, 우수사례는 전국 시군구에 공유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2025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0년 숙원인 노후 농공단지 환경 개선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상은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재 등 고질적인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진안군의 끈질긴 행정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

진안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농촌 지역 특성과 노인 계층의 높은 정신건강 지원 수요를 고려하여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심리지원 접근성 강화에 집중한 결과, 서비스 신청자가 크게 증가하고 경제 취약계층 지원에 성과를 보였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안정적인 일상과 건강한 마음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 성수면에서 47억원을 투입해 12세대 규모의 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 농촌유학 가족,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정주 인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백운면에 이어 성수면 행복주택을 준공했으며, 마령면 행복주택도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정읍시가 기후 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자율방재단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대응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으며, 호우, 태풍 등 주요 자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현장 활동 방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정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