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임기 만료를 앞둔 최인열 전주향교 제30대 전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 전교는 4년간 전주향교를 이끌며 선비 정신 계승, 전통 유교 문화 대중화, 문화유산 활용 사업 등에 기여했다.

전주시 생활문화센터 운영위원회가 효자생활문화센터에서 열려, 센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직원 표창 및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주민 주도 문화 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 강화에 뜻을 모았다.

전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3곳뿐이며, 특히 '청렴노력도'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전주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우범기 시장의 강력한 청렴 의지와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이 성과를 이끌었다.

전주시가 전북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보훈병원 설립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재 전북권에는 보훈병원이 없어 광주, 대전까지 원정 진료를 받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고령층 보훈대상자의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훈병원 설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전주시는 지역 정치권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훈병원 설립지 검토, 중앙부처 및 국회 협력 등을 추진하고, 준보훈병원 도입 선정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안전한 공사 추진을 위한 현장사무소가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설치된다. 사무실, 실험실, 회의실, 안전교육장 등을 갖춘 현장사무소는 내년 1월 말까지 완공되며, 2028년 준공 시까지 단계별 안전점검 강화 및 안전교육 확대가 이루어진다. 전주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자랑스러워할 랜드마크로 건설하겠다는 방침이다.

남원시가 '2026년 결혼이민자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9천만 원 예산으로 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직업 사전교육 및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가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제도를 대폭 확대하고 임대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단지당 최대 지원금액도 3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하여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외벽 보수, 주차장 정비, CCTV 설치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및 편의 시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최근 3년간 48개 단지, 약 1만 2천여 세대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시 반다비 체육센터가 12월 23일 개관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한다. 총 68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다목적 체육관, 장애인 특화 체육시설, 17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남원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시민 참여형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해 교통 편의, 보행자 안전, 도시 관리 효율을 높이고, 시민 주도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산 거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수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상)로 선정되어 포상금 300만원을 확보했다. 장수군은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방문형 사례관리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군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 난방 취약 가구 15곳에 이불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안부 확인 및 생활 어려움도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2025년 청년 행복코칭 금융교육 및 GTQ, 전산회계 자격증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취·창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2025년 누적 방문객 4000명을 돌파하며 청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해 청년 의견 수렴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