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범시민 운동에 지역 고등학교들이 동참하며 활력을 더하고 있다. 서영여고, 호남고, 글로벌학산고 등 주요 학교들이 '인구사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인구 10만 명 이상 유지 및 월 생활인구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정읍애 주소갖기', '정읍애 머무르기', '정읍애 함께살기' 3대 전략을 추진하며, 전입 지원금 상향 등 제도적 혜택 강화에도 나선다. 참여 학교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 교육 선택권 확대, 특성화 학과 운영 등으로 인재 양성과 인구 유입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작물 생육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과학영농 통합관제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영농 시대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지원으로 4억원을 투입해 센서 설치, 플랫폼 개발, 데이터 연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 이상 알림, 맞춤형 분석, AI 기반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갖췄다. 정읍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정읍형 생육 모델'을 확립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제공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공장형 세탁사업단, 카페 사업단, 쌍화차 재료 활용 전처리 사업단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단 운영과 자활 참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지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 훈련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선보였으며, 실전형 시나리오와 철저한 사후 환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꾸준히 고도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과 유관기관의 노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하고 강력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ICT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 지역 초등학생들이 펄어비스의 '딩가딩 프로젝트' 파이널 해커톤에 참가하여 게임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고, 아트 및 프로그래밍 부문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으며 창의력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학생들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고,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길렀다.

고창군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2025년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창군은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허약·만성질환자 등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으로 관리 대상자를 확대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고창군이 운영하는 공익형 출산·유아용품 전문판매점 '고창아이랑'이 지역 주민들의 육아용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기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개소 5개월 만에 1379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계절별 맞춤 품목 운영과 건강 먹거리 판매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전북 고창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이 혁신적인 플랫폼 전략과 집배송 시스템을 통해 연 매출 22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김장철 절임배추 단일 품목으로만 5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홈페이지 리뉴얼 및 전용 앱 개발, SNS 마케팅 강화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매출 증대를 꾀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민원 현장의 긴급 상황 대비 및 청사 안전 확보를 위해 소속 청원경찰 56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포술, 가스 분사기 및 삼단봉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익산경찰서 최덕성 경감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군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군산시는 정량·정성평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69개 정량 지표 중 66개를 달성하여 95.6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폐현수막 자원화 사업'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전주시와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가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성과보고 및 교류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공인 단체가 연말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화단지 안내도 제막식, 업무협약, 성과보고, 시제품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와 소공인융합협동조합은 전주시 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했다.

전주시와 전북현대모터스FC, 사단법인 더숲이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전주덕진공원에 전북현대모터스FC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정원은 전북현대모터스FC의 정체성과 공익가치를 담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박람회 이후에도 상설 정원 명소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