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고산면 화정마을 어르신들이 추억의 음식 17가지를 담은 요리책 '부뚜막레시피'를 발간했다. 이 책은 마을 공동의 지혜를 모아 완성되었으며, 일부 음식은 영상으로도 제작되어 완주미디어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어르신들은 이 외에도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마을의 역사와 기억을 기록하며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남원시가 일제강점기 제작된 한자·일본어 구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 DB를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토지 관련 민원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향상되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2025년 방문객 1,105만 명 돌파를 예상하며, 야간·전시·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고 있다. 폐콘도 부지를 활용한 '달빛정원·피오리움'과 요천변 '월광포차'는 야간 관광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으며, 웹툰 '향단뎐'과 캐릭터 '향이와 몽이'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강화, 자연 연계 체류 인프라 확충, 축제 변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보고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 다시 찾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조성 사업은 남원을 국제적 수준의 체류형 문화·예술 관광지로 발전시킬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 진안군 홍삼 제품이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 공식 입점한다. 진안 홍삼·한방 클러스터사업단은 전문 유통 기업 ㈜미담과 협약을 맺고 쿠팡, 이베이, 옥션,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진안 홍삼 제품 판매를 확대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 상세 페이지 제작, SNS 마케팅 등을 추진하여 진안 홍삼의 인지도와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을 앞두고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내년 1월 6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접수된 의견은 재검토 및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23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거래 지표뿐만 아니라 조세, 건강보험료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진안군이 '2025 전북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성과보고회'에서 전북 시·군 중 현장 모니터링 평균 점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진안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기자재 활용, 사전 준비, 언어 사용, 질의응답 등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해설 진행, 관광객과의 교감 능력, 우수한 스토리텔링 역량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진안군 소속 공무원 1명과 문화관광해설사 2명이 유공자 및 우수사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며 인센티브 1,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상반기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연속적인 성과로, 고액체납자 관리, 부동산 및 금융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세수 확충에 기여한 결과다.

완주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권인 2등급을 달성했다. 완주군은 청렴헌장 규칙 제정, 민간위탁 기관 청렴실천 협약, 청렴다짐의 날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했으며, 이는 2년 연속 상위권 달성으로 이어졌다.

순창군이 올해 복지 분야에서 의료급여 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및 자활 분야 우수 지자체로 연이어 선정되며 '따뜻한 복지' 실현에 성과를 거두었다. 의료급여 분야에서는 수급자 진료비 절감 실적을 인정받았고, 자활 분야에서는 자활근로사업단 지원 및 조례 개정을 통한 참여자 연수 제공 등 현장 중심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가 20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 투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가 기간 동안 23건의 MOU 체결과 2조 7,511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2,24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전주시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노인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 함께힘!피자'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아동복지시설 지원에서 청년 계층까지 대상을 넓히고, 청년주거시설 입주자에게는 '자립응원 입주세트'와 시니어클럽 노인들이 만든 영양 간식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지정 후원금으로 추진되며, 세대 통합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군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의 대중교통 시책평가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행복콜버스'는 우수 시책으로 선정되어 담당 주무관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는 발전상을 수상하며 시민 체감형 교통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