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대복식당'을 착한가게 19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대복식당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과 성산면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에 휴대폰 판매점 '드림모바일'이 착한가게 72호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드림모바일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AI·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양성' 평가에서 전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도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데이터 기반 행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군산시는 이를 발판 삼아 2026년 '대한민국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AI 모델링 고도화, 행정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23일 군민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장수군 직원 이퇴임식'을 개최하여 공직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퇴임 직원과 가족, 동료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수여, 시낭송,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최훈식 군수는 이퇴임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앞날을 축복했다.

장수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3개 등급 상승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장수군 개청 이래 최초의 성과이며, 전국 709개 평가 대상 기관 중 28개 기관만이 1등급을 받았고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6개 군만이 선정되었다. 특히 전북자치도에서는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하여 그 의미가 크다. 장수군은 민선 8기 동안 청렴 가치를 행정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제도 개선과 조직 문화 정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청렴 노력도와 청렴 체감도 부문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했으며, 기관장의 적극적인 청렴 리더십과 군민들의 높은 공감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남원시가 옻칠, 도자, 공연, 전시, 국가유산, 국악, 미술, 공예 등 다양한 문화자산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을 연중 추진하며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옻칠목공예관과 도자전시관 설립을 추진하고, 시립예술단 공연 인프라를 강화하며, 가야·춘향·광한루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춘향국악대전과 전국농악경연대회를 통해 국악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을 중심으로 미술관 기반을 확장하며, 옻칠 목공예 대전과 국제 교류를 통해 공예 분야 저변을 넓히고 있다.

남원시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에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도시숲 2차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1차 조성에 이어 산책로, 쉼터, 주요 건물 주변 숲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사계절 푸른 캠퍼스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캠퍼스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부안군이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정책으로 약 7,000여 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았으며, 잔가지 파쇄기는 계속 무상 임대된다.

부안군이 2026년에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하나약국이 매달 둘째·넷째 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2025년 운영을 종료하는 부안신세계약국은 3500여 명의 주민에게 의약품 구입 편의를 제공했다.

부안군이 2025년 군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연말연시 안전 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권익현 군수는 국가예산 6천억 원 시대 개막, 공모사업 선정, 기관평가 수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2026년을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아 군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들을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 안전 점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을 강조했다.

부안군이 원광대학교와 함께 대학 내에 부안정책연구소 사무실을 설치하고 군정 주요 현안 해결 및 중장기 정책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안군이 직면한 복합적인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적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행정과 연계하는 정책 연구 거점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부안정책연구소는 군정 현안 대응, 국가·광역 정책 변화 분석,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 제시를 목표로 군 실무부서와 연구진 간 정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KT, 부안경찰서와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483개 마을에 AI 기반 영상 분석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All-in-One CCTV 솔루션을 도입하는 '부안군 마을방범 CCTV 통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강화하고 스마트 방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