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2026년부터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해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늘리고, 연 구매 한도도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증액한다. 또한, 관광객 편의를 위한 QR 결제 확대 및 앱 편의성 개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특례보증 확대, 카드수수료 지원, 노란우산 공제 가입 지원,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확대, 시니어 현장 안내 매니저 운영, 골목상권 드림축제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주형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기능 개선과 '소담스퀘어 전주'를 통한 온라인 소비 행태 적응 지원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북 최초로 도입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과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사업 등 선도적인 난임 지원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이 2026년 하수도 신규사업으로 내후사외후사 및 운장 농어촌마을 하수관로 정비사업 2건을 확정했다. 총 48억원을 투입해 3개 마을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배수설비를 확충하여 하수처리 구역을 확대하고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확정은 지형적 제약과 경제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과의 꾸준한 협의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진안군은 이를 포함해 총 10건의 환경기초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이 2026년부터 로컬푸드 운영 주체를 '진안군 먹거리사업 추진단'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축산물 유통 선진화를 위한 공공 주도 체계에 돌입한다. 이는 민간 주도 성과를 공공 영역으로 수용하여 먹거리 정책 지속성을 강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유통망을 견고히 하기 위함이다. 추진단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공급식 통합 관리,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농산물 소비 촉진 교육 등을 직접 수행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총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하여 전주 호성점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 이전하고, 2026년 12월 준공 후 추진단이 운영을 맡아 호남권 로컬푸드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진안홍삼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체험, 전시, 판매,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차별화된 모델,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방문객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진안홍삼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이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군민 500여 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을 생태 건강 치유 도시로 만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건강달력' 1700부를 제작해 지역 주민에게 배부한다. 달력에는 월별 치매 예방 정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및 연락처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그림, 쉬운 문구를 사용했다.

고창 남당회맹지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의 삽혈동맹을 맺었던 역사적 장소로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이는 호남 의병의 활동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구수 7만 미만 시군 그룹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 착공 등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와 기업 애로 해소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북 군 단위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등 9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고창군은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과 다양한 물가 안정 정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읍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도 신입생 20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교과 학습, 직업 체험, AI 웹툰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영화 제작 프로그램으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맞춤형 프로그램, 차량 운행, 무상 급식 등 복지 혜택도 제공된다.

정읍시가 기후 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저탄소 영농법을 실천한 농업인 373명에게 총 997ha 규모로 활동비를 지급한다. 지원 항목은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이며, 특히 중간 물떼기와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병행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