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관내 초등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영어수학한마당'을 개최하여 학습 성과 공유 및 협력 증진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토셀영어교실과 수학교실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유대감 형성 및 학습 동기 부여에 기여했다.

장수군이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어울림형 반다비체육센터(볼링장)’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12레인 볼링장을 조성한다. 이 시설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대회 유치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된다.

전주시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온 퇴직 통장 95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주민 의견 전달, 시정 홍보, 생활 불편 해소,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시정 운영에 기여했다.

전주시가 2027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광역도시, 신산업,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조 35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 아이템을 발굴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상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국정과제 및 정부 계획을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사업들을 도출했으며, 내년 1월까지 추가 발굴 및 사업 구체화를 거쳐 4월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주의 대변혁과 미래 100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순창군이 2025년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12억 9천만원과 친환경 직불금 11억 9천만원을 총 1,125농가에 지급하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친환경농가 소득 안정을 지원했다. 순창군은 전북도 내 친환경 인증면적 1위(1,082ha)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유기농 인증면적이 62%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순창군이 친환경 쌀 소비 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에 친환경 쌀 2,415포를 공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친환경 쌀 사용 시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하여 외식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에는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넓혀 친환경 쌀 소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인구감소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해 '순창 행복플러스타운'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며, 7개 중앙부처 및 전북도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복지, 일자리 공간을 통합 조성하여 다양한 계층의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정량·정성 지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총점 98.9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상·하반기 모두 정성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안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자치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부안군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주거환경 개선, 골목길 정비,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 운영 기반 구축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생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집수리 및 빈집 정비, 골목길 보행환경 개선, 복합건강증진센터 착공, 주민 협동조합 교육 및 마을 정원 조성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향상과 공동체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이 오는 31일 변산해수욕장에서 '2025 변산 해넘이축제'를 개최한다.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LED 달집 점등식, 소원등 밝히기, 대북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붉은 말의 해' 테마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부안군이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이익을 군민에게 안정적으로 배분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민 참여 방안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국내외 사례 분석, 이익 공유 조례 제정 방향, 주민 참여형 모델 설계 등을 논의했으며, 채권형·펀드형 등 금융 조달 방식과 실행 방안도 점검했다. 부안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하여 주민 권익 보호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5년 건강증진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특성에 맞는 금연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금연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진안군은 찾아가는 금연건강교실, 아동·청소년 흡연예방교육, 금연환경조성 캠페인 등을 통해 높은 금연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생활터 중심의 금연서비스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