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13억원 규모의 '2026년 농촌진흥사업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선진 영농기술 보급, 전문 농업인 양성, 농산물 가공 기술 지원 등을 포함하며, 청년 농업인, 교육 및 단체, 농산물 가공, 농촌 체험 및 안전 분야에서 총 21개 사업에 13억 4600만원이 투입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일반 분야는 1월 26일까지, 청년 농업인 분야는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정읍시가 학산고등학교 통학로 일대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여 전선 없는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으며, 가로등 추가 설치 및 보도 확장으로 야간 보행 안전성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정읍시가 설계 심사와 일상 감사를 통해 23억 원에 달하는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며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한 공직자들을 포상했다. 감사과 기술감사팀, 정보통신과 진석우 주무관, 건축과 윤세희 주무관 등이 주요 공적을 인정받았다.

군산시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긴급 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SOS 틈새돌봄 보육' 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사업은 평일 야간 및 휴일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 단위로 아동을 맡길 수 있는 제도로, 생후 6개월 이상 만 6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70시간까지 자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현재 평일 야간반 1개소, 휴일 보육반 2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9일 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아카이브 고창'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 인생기록 인터뷰집 출판기념회와 옛 사진 전시회로 구성되었으며, 고창의 옛 사진과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970년대 이전 옛 사진을 가져오면 필름카메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고창군이 전북 제6기 마을세무사로 정영신 세무사를 위촉하고 홍보에 나섰다. 정영신 세무사는 2027년까지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의 세금 고민 해소를 돕는다. 군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또는 세무사 사무실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신고서 작성 대행은 제외된다.

고창군이 성내면 조동마을회관에서 '기초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게첨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합지도는 관내 583개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제작되었으며, 최신 항공사진 위에 주요 건물, 도로명, 지번,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정보를 담았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는 주민 의사결정과 행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상시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가 세계기상기구의 전지구기후관측체계에 공식 등록되어, 관측 자료가 국제 기준으로 관리되고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폭설, 폭우, 폭염 등 기상 재난 대응의 정확도를 높여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군수 주재 간담회, 부패위험성 사전진단, 맞춤형 청렴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군산시가 동초, 개정초, 미룡초 어린이보호구역의 시간제 속도제한 시범 운영을 마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야간(오후 8시~오전 7시) 차량 제한 속도를 30km에서 50km로 상향하는 이 사업은 총 12.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3개 학교의 교통안전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강화 및 교통 정보 제공 개선도 마쳤다. 군산시는 2026년까지 문창초, 옥봉초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전북대학교병원의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관련 300억 원 추가 지원 요청에 대해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건설 물가 상승, 의료 서비스 개선,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 효과를 고려해 추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300억 원 전액 수용은 곤란하며 200억 원 수준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 심사 결과 승인 시 의회 동의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완산중학교가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학교 학습원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산중학교는 학교 텃밭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환경 인식과 자기효능감을 높였으며, 특히 '탄소를 줄이고 생태를 키우는 친환경 학교텃밭'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