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지역화폐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올해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총 판매액 209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으며, 특히 카드형 상품권 사용이 급증하며 모바일 및 카드 결제 환경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2026년 발행 목표액을 230억원으로 상향하고 특별할인 및 캐시백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독서 집중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토요 북(Book)-모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5회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아동·청소년 20명이 참여하여 매주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공간 활용과 체계적인 독서 관리로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완독률을 이끌어냈다.

남원시가 2025년 하수도 및 상수도 인프라 정비와 시설 개선을 통해 도시 기반 환경의 질적 향상을 이루었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 안정적인 하수처리장 운영, 상수도 유수율 향상, 농촌 지역 광역상수도 공급 확충 등 시민 체감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남원시는 2025년 '시민이 가장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 자연재난 대응력 강화, 생활안전망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체감 안전 수준을 높였다. 특히 489억 원 규모의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을 확보하고, 시민안전보험 지급, 맞춤형 안전 교육 및 캠페인, 계절별 위험 요인 선제적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재난취약계층 안전 지원 강화, 중대재해 예방 체계 구축, CCTV 통합관제 기반 도시 안전망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재해위험지구 정비 본격 추진과 스마트 안전도시 도약을 목표로 안전 도시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5 벤치마킹 우수정책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 편익 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한 9건의 우수 정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도시재생과의 '우수저류조 복합시설 조성'이 수상했으며, 세무과의 '상속 지방세 상담 원스톱 서비스 운영'과 건설과의 '인공지능(AI)을 통한 선제적 유지 보수'가 우수상을 받았다. 선정된 정책들은 향후 시정에 단계적으로 접목될 예정이다.

임실군이 올해 산타축제장에서 '2025 반려동물 동반 여행, 산타 펫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겨울철 반려동물 특화 여행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주)펫츠고트래블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오수면 식당 이용, 명정원예 아열대 식물원 체험, 임실 산타축제 참여 등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실군이 2026년 1월 1일 국사봉에서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를 통해 새해 첫 일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난타, 풍물 공연, 불꽃놀이, 신년 소망 기원제, 일출 감상 등으로 진행되며, 방문객에게는 소망 부스 운영과 떡국 무료 제공, 셔틀버스 운행 등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안전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저체온증 예방 대책도 마련했다.

순창군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및 급수관로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동파 우려 지역 사전 점검, 긴급 복구 체계 가동, 주민 행동 요령 안내 등을 포함하며, 한파 특보 발효 시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순창군이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스마트팜 시설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있다. 올해 9명의 청년 농업인이 참여해 약 4억 4,900만 원의 총매출과 2억 3,400만 원의 순소득을 올렸으며, 내년에도 군비 5,900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온실 보수, 재료비 지원, 전문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 변화 등 현장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병행한다.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서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과 농촌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하며, 기본소득을 통한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청년 인구 유입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인 '모두의 햇빛 펀드'와 담양군과의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 사업을 소개하며 농촌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올해 매출 51억 원을 돌파하며 누적 매출 400억 원 달성에 근접했다. 이는 민간 배달앱 대비 가맹점 수수료 감면 효과와 골목상권 협력, 소비쿠폰 및 온누리상품권 결합,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군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서의 성공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화폐, 상권활성화사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 지역경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약용치유 융복합지구 선정 및 정읍 지황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에 발맞춰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48명의 참여자가 약용자원 기반 치유농업, 특수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며 정읍 치유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