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2026년 진안장학숙 입사생 68명을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 신입·재학생 중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업성적, 생활 정도, 가산점을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입사비 5만원과 월 사용료 15만원이 부과되며, 2인 1실 생활실과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진안 마이산에서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미슐랭 그린가이드 별 3개를 받은 대한민국 대표 여행 명소인 마이산은 말의 귀를 닮은 독특한 형상으로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성뫼산 성산정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에서는 진안군 대표 캐릭터 '빠망'과 함께하는 포토존, 떡국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할인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밭작물 기계화 확대 및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남원사랑상품권을 1,21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10% 선할인과 카드·모바일형 상품권 사용 시 2% 후캐시백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후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유지하면서도 상품권의 실제 사용을 유도하여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고물가 및 경기침체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당초 2026년 예정이었던 상수도 요금 인상을 2027년으로 1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장기간 요금 동결로 재정 악화가 심화되었으나, 시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요금 인상 유예와 함께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시상금 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44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되었으며, 순창군은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 실전 중심 훈련, 부서 간 협업 강화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순창군이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도권 및 제주 지역 초등학교 대상 텃밭 체험과 통합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며 전국적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순창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심어주고, 학부모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잔류농약 검사비 및 물류비 지원, 프리미엄 유통 채널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순창 친환경 농산물의 전국적인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가 농한기를 맞아 읍·면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동여성문화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월부터 2월까지 9개 읍·면에서 고고장구, 정읍농악, 라인댄스 등 12개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총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2025년 산업재해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표창은 안전·보건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낸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재해 예방 활동을 지역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점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안전성을 높였다.

정읍시가 2025년 을지연습에서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위기관리 역량과 전시 대비태세를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실전 중심의 훈련, 철저한 대비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업 등 종합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드론 테러 모의훈련 등 새로운 위협에 대한 선도적인 대응 능력을 보여주었다.

정읍시가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며, 좁고 위험했던 통행 환경을 폭 12m 왕복 2차선 도로로 개선했다.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연장 483m 구간의 도로 확장과 보행자 전용 도로 신설을 포함하며, 노후 상하수도관 교체 및 가로등 설치 등 생활 기반시설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교통 흐름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이동 편의 증진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닥터 지역주치의제도'를 성공적으로 이끈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이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며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이 제도는 농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시니어 의사를 지역 주치의로 활용하는 혁신 모델로, 임 지소장은 고령 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보건지소 내 처방약 구비 품목 확대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러한 공로로 '2025년 정읍시를 빛낸 최고의 적극행정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된 임 지소장은 포상금 100만원을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귀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