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호국의 숲'에서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강임준 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헌화와 분향을 하고, 시민의 안녕과 군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으로 지역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6년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수도' 원년으로 선포하고, 재생에너지 및 산업 성과를 시민 체감형 시정으로 연결하는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목표로 하는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이차전지 산업 육성, 지역 주도형 해상풍력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며 경제 성장의 결실을 민생경제, 기본복지, 교통·재난안전, 문화·휴식, 교육·청년 분야에 환원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29명에게 유공시민 표창을 수여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상식은 드론축구 활성화, 지방자치 활성화, 지역경제 및 복지 활성화, 감사수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수군이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2명, 신중년 2명을 선발하여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기업에는 인건비와 취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6일까지 장수군청 농산업정책과에서 받는다.

장수군이 2026년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선정했다. 이는 강한 의지로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끈기 있는 노력을 통해 성과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민선 8기의 성과를 이어받아 지역 발전을 완성하고 군민과 함께 결실을 나누는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전북자치도가 2026년부터 경제, 농업, 문화, 복지, 환경, 주거, 행정 등 7개 분야에서 124건의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희망채움통장 발급 지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수산 장비 임대 제도 신설, K-Art 청년창작자 지원,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신설, 전기차 전환지원금 확대, 신혼부부 및 청년 민간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 세제 지원 확대 등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들이 포함된다.

부안읍이 소규모 어가 10곳을 대상으로 연간 130만원의 수산공익직불금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부안군이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 목욕비 지원 사업 대상 연령을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약 1700명의 어르신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되며, 연 5만원 상당의 부안사랑상품권카드를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협약된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가 2025년 감염병 관리, 대응, 예방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상, 우수기관상, 도내 유일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적극적인 교육·홍보, 유관기관 협력, 예방접종률 향상 기여 등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최유빈, 김지혜, 남지혜, 조연우 주무관이 각각 질병관리청장상 및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공무원상을 수상하며 개인의 공로도 인정받았다. 남원시보건소는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군청 농업정책과 이정희 과장이 29년간의 성실한 공직 수행과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이 과장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 구조 전환에 기여했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 및 합동훈련팀 212명을 대상으로 32일간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군은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체류비 지원, 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안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불용 농기계 13종 36대를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하기 위한 현장 경매를 1월 26일 개최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 진안군 주소지 농업인이며, 1인당 최대 2대까지 입찰 가능하다. 경매는 농업기술센터 태양광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 또는 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