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고창군이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140억원을 투입해 고창 봉덕리 고분군 일대를 마한 역사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고대 마한 역사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유적 보존·활용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군산시가 수제 창작 분야 청년 창업가들의 시장 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해 군산메이드마켓 입주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군산 거주 만 19~49세 초기 또는 예비 창업가 6명이며, 패션, 공예, 리사이클링, 리빙 등 수제 창작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20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에게는 창업 공간, 창업지원금 500만 원, 교육, 컨설팅, 판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군산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소비하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경제 순환으로 이어지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현수막 게시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독려, 군산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배달의 명수 및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상생 소비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육아 가정의 가사 부담 완화를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 정리 등 일상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임산부 가구 등 총 3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는 월 2회, 5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2026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정부24, 이메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는 2026년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수도' 원년으로 선포하고, 재생에너지 및 산업 성과를 시민 삶의 변화로 연결하는 체감형 시정 운영에 나선다.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목표로 에너지 주권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고, 경제 성장의 결실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민생경제, 기본복지, 교통·재난안전, 문화·휴식, 교육·청년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추진하며 '기본사회' 초석을 다진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이차전지 산업 육성, 지역주도형 해상풍력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경제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공공배달앱 운영, 소상공인 지원, 농어촌 및 어업 현장 개선,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으로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고, 전북대병원 건립,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으로 기본복지를 강화한다. 교통 편의 증진과 재난 안전 인프라 확충, 문화·휴식 공간 조성, 교육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에 걸쳐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진흥원)은 2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2026년 새해 첫 공식 업무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진흥원은 이번 참배를 통해 사회적 책임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조직문화에 확산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순창군이 친환경 벼 유통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5개 업체에 약 3,600만 원을 지원하여 3만 5,910가마의 친환경 벼 유통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5,000만 원을 투입, 5만 가마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지역 농산물로 개발한 기능성 발효소재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여 식품 경쟁력을 높이고, 9개 업체에서 홍국쌀, 발효쌀, 유산균 등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및 메뉴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지역 농산물과 발효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건강하고 지역 특색 있는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발효소재를 지속 공급하고 판촉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 백산면 해맞이 행사 추진위원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백산성 정상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일출을 보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희망 메시지 낭독, 떡국 나눔, 소원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 소망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화려한 이벤트 대신 주민 참여와 공동체 중심의 의미를 살려 진행되었다.

부안군 상서면 주류성(개암사)에서 2026년 새해 첫날, 상서면 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한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떡국 나눔과 소원 빌기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안읍은 2025년도 공익직불금으로 도비 쌀·밭 직불금 총 9425만원을 1107농가, 778ha에 지급했다. 쌀 직불금은 8400만원(646농가, 641ha), 밭 직불금은 900만원(461농가, 137ha)이 지급되었으며, 단가는 쌀 직불금 ㎡당 13.2원, 밭 직불금 ㎡당 7원이다. 지급액 이의 제기나 상세 내역 확인은 부안읍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첨단 방산기업 ㈜데크카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전주시는 ㈜데크카본과 같은 지역 주력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첨단소재 기반 방위산업 육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