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7회에 걸쳐 38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에 맞는 소득 작목 중심으로 구성되어 농가 소득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며, 장수군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장수군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23일까지 접수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LED 조명 설치, 창호 교체, 난방 보일러 정비 등 에너지 효율 개선과 방범 안전장비 설치, 주방·화장실 개보수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올해 9,600만원의 사업비로 16가구를 선정하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또한, 90세 이상 부모 부양 가구와 장애인 가구를 위한 주택 개보수 사업도 함께 접수한다.

완주군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하나개발 이병진 대표를 '2025년 완주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 대표는 지역 인력 및 자재 우선 사용, 공공 복리 증진 기여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전주장학숙이 2026년도 신규 입사생 240명(서울 120명, 전주 120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수도권 및 전북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성적 50%, 생활 정도 50%를 반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수입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외국인 축산물 판매업소를 통한 불법 반입 축산물 유입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 및 무허가 수입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징역 또는 벌금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산하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도는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1,300명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재난대응단, 공공산림가꾸기, 숲생태관리원 등 3개 분야에서 총 57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산림 재난 대응 체계를 통합하여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림 재난 예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함이다. 지원 희망자는 7일까지 정읍시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 심사, 체력 검정,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2월부터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2026년까지 총 19억원을 투입하여 우량 한우 육성, 조기 임신 진단 키트 지원, 미네랄 블럭 지원 등 11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특히 '한우산업법' 시행에 발맞춰 탄소중립 저탄소 한우 축군 조성 사업 등 신규 사업을 도입하고 기존 개량 사업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정읍시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영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번 조치는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정읍시 거주 1년 이상 청년에게 적용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입영자부터는 차액도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가 경제적 부담 없이 치매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치매 치료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모든 치매 환자에게 약제비를 지원하는 '정읍형 치매책임제'를 본격 시행한다. 정읍시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는 정읍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소득 재산과 관계없이 월 최대 3만원(연간 36만원) 한도 내에서 약제비와 당일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부터 돌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여 '치매 걱정 없는 정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창군보건소가 혹한기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방한용품과 영양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700명을 대상으로 건강도우미가 방문하여 기초 건강 확인 및 건강관리법을 안내하며, 동절기 동안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악화를 예방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총 1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운전자금'은 업체당 3000만원 이내, 연 5% 이내 이자를 군이 이차보전하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업체당 5000만원 이내, 연 3% 이내 이자를 이차보전한다. 2025년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고창지점 개점으로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