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이나 진로를 모색하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1인당 100만원의 구직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고등학교 졸업생 및 2025년 검정고시 합격자 중 미진학 사회초년생이며,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정읍시에 거주하고 45세 이하인 경우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올해 150명을 선발한다. 시는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 활용 및 주소 기준 예외 적용 등으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고창군 무장면 주민행복센터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8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비와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수칙 안내에 중점을 두었으며, 사업은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고창군 치매안심센터의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응답자의 97.5%가 품질에 만족하고 100%가 일상 돌봄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사업 지속에 대한 요구도 높게 나타났다. 고창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더욱 촘촘한 치매 돌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올해를 지역 청년들의 체감형 성과 창출의 해로 선포하고, 청년 주도 창업 생태계 확장, 소통·거버넌스 강화,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창업 지원금 확대, 청년몰 운영, 청년 동아리 활동비 지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일자리 지원사업 지속 추진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를 개최하며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도입은 고창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2026년부터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6일부터 30명 내외의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군산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보조금 지원 단체 대표자 및 임원은 제외된다. 접수는 21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평가단은 2월부터 활동하며 보조금 지원 사업 현장을 평가하고, 그 결과는 향후 보조금 예산 편성 및 지원 여부 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활동비도 지급된다.

군산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읍면동 신년대화'를 7일부터 21일까지 27개 읍면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초점을 맞춰, 시장이 직접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과 아이디어는 시정 운영에 반영될 방침이다.

전주시가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과 20년 이상 이어온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교류를 재개하며, 합동 훈련과 문화 체험을 통해 양 도시 간 유대감을 높였다.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44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누적 방문객 176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입장 수입 및 편의시설 운영 매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반려견 동반 입장 제도와 계절별 꽃 축제, 해맞이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천만 관광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동절기 휴장 후 3월 1일 재개장 예정이다.

남원시 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꿈자람 건강 Jumping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체성분 측정, 신체활동, 영양·비만·흡연예방·음주폐해예방 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비만 위험군 아동에게는 남원의료원과 연계한 대사증후군 검사를 지원하여 조기 발견 및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다.

전북자치도가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 통합돌봄 모델 개발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남원시보건소에서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노쇠 정도에 따른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원시가 개최한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이 산업통상부 지정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하며 드론·로봇 분야 대표 전시회로서의 공신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이번 인증은 전시회 지원사업 대응 기반 강화 및 국제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