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총 27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저수지 7개소의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하고, 저수지 준설 및 중형 관정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용수 확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뭄 걱정을 해소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 추천을 3월 27일까지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5월 9일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에서 열린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혁신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2024년 '보통' 등급에서 1년 만에 '우수' 등급으로 상승하며 혁신 행정의 저력을 과시했다. 정읍시는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등 5개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정읍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방송국 현장 실습과 대학 전공 체험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2026 진로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4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모집한다. 초등 4학년부터 중 3학년 대상 방송 체험은 3월 14일, 중학생 대상 대학 전공 체험은 3월 28일에 각각 진행되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132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이평면과 고부 일원에서 1894년 농민군의 진군과 고부관아 점령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정읍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농민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부로 나뉘어 농민군 진군 행렬, 공식 기념식 및 창극, 옛 고부 관아 점령 마당극 등이 펼쳐진다.

정읍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기후 변화와 병해충에 강한 신품종 벼 '달하미'를 개발하고, 올해 110ha 규모로 재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현장 보급에 나선다. '달하미'는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참여한 SPP 사업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내병성과 등숙 특성이 우수하고 밥맛 또한 뛰어나 정읍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 육성될 전망이다.

정읍시가 내장산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내장호 일원을 사계절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국회, 지자체 등 6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치유, 체험, 체육, 접근성을 아우르는 종합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재명 정부의 지역공약사업으로 지정되어 지역 사회의 기대가 높다.

정읍시가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정 방향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건의 사항 수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의견은 신속히 검토 및 반영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42억원 규모의 ‘2026년 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근로 기회와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산형성지원 통장 사업과 연계하여 참여자들의 경제적 토대를 튼튼히 다질 계획이다. 시는 37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단에서 1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급여는 월 77만 8440원에서 최대 161만 4080원 수준이다. 또한, 일하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희망저축계좌 등 관련 사업에 5억원을 별도 지원한다.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별도 소득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참좋은푸드마켓에 마련된 '그냥드림' 코너는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신분증 지참 시 1인당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즉시 제공한다.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하며, 복지 상담 및 심층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시민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빈집 현황 및 활용 가능성 점검 행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안전사고 예방 및 지역 활성화 자원 발굴을 목표로 하며, 활용 가능한 빈집은 '빈집애' 플랫폼을 통해 매물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읍시립도서관이 2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김애란, 문유석, 김경필, 이기호, 신경숙 작가를 초청해 중앙도서관과 신태인도서관에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문학, 법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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