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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주거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최대 40만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하며,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소득 기준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 완주군청 건축과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완주군과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서 콩쥐팥쥐도서관 인근 번화가에서 주류·담배 판매금지 캠페인과 청소년보호법 준수 안내 등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지역 유관기관들이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주사랑상품권 연 구매 한도를 300만 원으로 상향하고, 2월 발행 규모를 30억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와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등 소비 촉진 방안을 시행한다.

완주군이 2025년 기준 2,40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100만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 대둔산, 모악산 등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으며, SNS '완주' 검색량도 42.3% 증가하며 완주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입증했다. 완주군은 체류형 관광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테마형 관광열차, 힐링시티투어버스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자금, 창업, 기술, 인력, 고용, 수출, 판로 등 다양한 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 설명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1:1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안내 책자도 배포될 예정이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인공지능(AI)을 사고와 성찰의 대상으로 탐구하는 '인문학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주체적 사고와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며, AI 예술 작품의 정의, 기계 생성 결과물의 감정 대변 가능성 등에 대한 철학적 토론과 디지털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AI로 시각화한 동화책을 제작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품' 2개 품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벼 재배 여건 변화, 병해충 발생, 수량성, 미질, 소비자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선정된 품종은 농업인 소득 안정과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인구 10만 달성과 활발한 기업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5년 연속 '세입 1조 원 시대'를 이어갔다. 2025년도 일반회계 세입은 전년 대비 888억 원 증가한 1조 2,123억 원으로 마감되었으며, 특히 지방세가 158억 원 증가하며 성과를 견인했다. 이는 적극적인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및 지원, 청년 유입 및 출산 증가, 주거 안정 및 교육 지원을 통한 인구 10만 달성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완주군이 인구 감소, 청년 정착, 외국인 주민 상생을 아우르는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중간보고회를 통해 용역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천 중심의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의 안정적 정착과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및 출생으로 이어지는 이민정책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완주군이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복지 등 다양한 정책 수요를 통합 지원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봉동읍에 위치하며 삼례, 이서, 고산 3개 거점공간과 통합 운영된다. 센터는 청년정책 통합 정보 제공, 상담, 지역 특화 사업 기획, 네트워크 구축 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북카페, 상담실, 교육장 등 청년 활동 시설을 갖추고 있다.

완주군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관광과 복지를 결합한 '무장애 관광상품 시범운영'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관광복지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동 동선 점검, 관광 취약계층 지원 등 부서 간 협력을 통해 16회에 걸쳐 311명의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맞춤형 관광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7점을 기록했다. 완주군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복지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고령층에 적합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고산중학교 3학년 졸업생과 재학생을 위한 축하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풋살 경기, 소감 발표,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완주군수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