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7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운영한다. 치매에 대한 이해, 돌봄 역량 강화 교육,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을 통해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 및 환자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정읍시에서 주최하는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가 4회째를 맞아 독일, 일본,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의 도시들이 참여하여 각국의 농민봉기 역사를 공유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독일 뮐하우젠시는 4년 연속 참여했으며, 일본 시마바라시와 브라질 카누두스는 처음 참여하여 연대의 폭을 넓혔다. 회의에서는 각 도시의 농민봉기 사례 발표와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독거노인 30여 명에게 18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꾸러미에는 라면, 김, 통조림 등 생필품이 담겼으며, 직원들은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정읍시 시기동, 경로당 회계교육 및 시설점검 실시…투명성·편의 증진

정읍시 상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18세대에 스마트 전등 무선 스위치와 고효율 LED 전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상 가구는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수혜자들은 리모컨으로 전등을 조작할 수 있게 되어 생활 편의와 안전이 증진되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주택가 도로변 등 건설기계 불법 주기에 대한 야간 집중 단속을 7개월간 실시한다. 주택밀집지역·아파트 주변을 중심으로 주 1회 단속하며, 계도 후 재적발 시 최고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악성 민원에 대비하여 경찰서, 경비업체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 민원실 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썼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개입, 비상벨 작동, 민원인 제압 등의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비상벨 시스템 점검 및 협조체계 재확인에도 중점을 두었다. 정읍시는 반기별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5월 중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합동 훈련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정읍시, 2025년 농민 공익수당 신청 마감 임박… 16일까지 접수, 1만 1900명 신청 완료, 미신청자 서둘러야, 9월 추석 전 정읍사랑상품권 지급 예정

정읍시, 축산농가 경영 안정 위해 247억원 규모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 2년 거치 일시상환, 연 1.8% 저금리 혜택 제공. 6월 12일까지 대출 실행 필요, 추가 신청 접수 중.

정읍시,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기업 지원책 시행. 지역 건설업체 이용 시 보조금 지원율 상향, 타 지역 기업 이전 시 근로자 이주 정착금 지원 강화, 바이오 산업 투자보조금 추가 상향, 물류 기업 유치 위한 파격적 지원 등으로 지역 산업 육성 및 경제 활력 제고.

정읍시는 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정읍시 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공직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정읍을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읍시립농악단 공연, 친선 경기, 노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오샘보샘'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팀 구성과 시상품 준비를 통해 직원들의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태관광지 육성, 환경교육 시범도시 운영, 미세먼지·악취 저감 사업 등 친환경 정책에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을 품은 정읍시는 생태탐방로 확대 및 정비를 통해 '걷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고, 전북 최초 환경교육 시범도시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대기오염 감시 및 저감, 공중화장실 관리, 악취 저감 프로젝트 등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