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는 호남고등학교 통학로 400m 구간에 대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하여 학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약 2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사업으로 도시 미관 개선 및 보행 안전 확보 효과를 기대한다.

정읍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수막, 배너, 마을방송, SNS, LED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투표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본투표는 6월 3일에 진행된다.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19명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증기기관차 탑승, 요술랜드 체험, 장미공원 산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지역사회 체험활동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통합 기반 마련에 기여하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포용적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합한 '정읍시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춘 포괄적인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부부, 부모-자녀 관계 개선 상담, 이혼 전·후 상담 등 생애주기별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상담과 더불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역사회 아이 돌봄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가족센터 환경 개선과 가족 참여 행사를 통해 '모두가 살고 싶은 정읍'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정읍시 칠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지역 반찬가게에서 구매한 영양가 있고 위생적인 반찬을 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읍시 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9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읍시 희망복지지원단, 저소득 거동불편 가구 대상 ‘매트리스 케어’ 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 기반, 사회적기업과 협력하여 전문 청소·소독 서비스 제공. 초미세먼지, 집먼지진드기 제거로 질병 예방 및 의료비 부담 완화 기대.

정읍시는 30일까지 정읍사랑상품권 부정유통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가맹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하여 부정유통 의심 거래내역을 추출 후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부정 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전국 5대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기반 농업기술 보급과 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정밀 농업정보 수집·분석·활용 역량 강화 및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대응 체계를 정교화하여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정읍시 내장상동, 동신초 후문 일원에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200개 설치 완료.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교통사고 위험 감소 기대

정읍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방카)는 고향사랑기금 5천만원을 통해 노후 시설 보강 및 집기 교체 사업을 진행한다. 낡은 책상, 의자, 수납장 등을 교체하고 컴퓨터, 냉난방기 등을 최신 사양으로 바꾸며, 바닥과 천장, 벽 등을 보강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청소년들의 개선 요구 사항을 반영하여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6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7월부터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왕솔밭 공동체정원, 칠보물테마 유원지,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지, 석탄사 요사채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 방안을 지시했다. 왕솔밭 공동체정원에는 지압길 위치 조정, 텃밭 조성 등을, 칠보물테마 유원지에는 석재 바닥 제거, 바닥 평탄화 등을 지시했으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지에는 자연 지형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석탄사 요사채에는 안전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