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정읍조공)이 2024년 통합마케팅 운영 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6200만원의 도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244억원 매출과 8909톤 출하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387농가 참여로 탄탄한 조직화 기반을 구축했다. 정읍시는 인센티브를 농산물 상품화, 공동출하 지원 등에 활용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 기후변화 대응 위해 4억원 투입, 과학영농 통합관제체계 구축.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으로 맞춤형 컨설팅 제공, 작물 생산성 향상 및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도모. 토마토, 딸기 등 시설채소 대상, 15개 농가 시범 운영 예정.

정읍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정읍의 대표 음식 3미(쌍화차, 한우, 산채비빔밥), 특산품 6품(귀리, 씨없는 수박, 지황, 막걸리, 청명주, 자생차), 관광명소 9경(내장산 국립공원, 구절초지방정원, 정읍사공원과 달빛사랑숲,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무성서원, 용산호, 피향정, 월영습지와 솔티숲, 김명관고택)을 담은 '정읍보물 369' 브랜드를 확정했다. 1500여 건의 시민 제안 공모와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정읍보물 369'는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윤달 기간(7월 25일~8월 22일) 동안 개장유골 화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서남권 추모공원 화장 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개장유골 화장 처리 능력을 기존 1일 8기에서 15기로 늘리고, 필요시 운영 시간 연장 및 예비 화로 개방 등 탄력적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e-하늘 장사종합 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화장을 원하는 달의 전달 1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정읍시는 출산 가정을 위해 돌·백일상 대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규 장난감을 추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쓴다. 전통 상차림과 꽃장식 상차림 두 가지 종류의 돌·백일상을 정읍시장난감대여점 회원에게 제공하며, 매월 1일 시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장난감대여점 회원은 다양한 영유아용 장난감 대여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두 자녀 이상 가구,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은 이용료가 면제된다. 신규 장난감 48점은 6월 4일부터 대여 가능하다.

정읍시, 덕천면 농업비점오염 저감사업 본격화... 배수물꼬 설치 및 완효성 비료 공급 등 1억 4천만원 투입, 3년간 6억원 투자 예정

정읍시는 폭염, 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10월 15일까지 '2025년 여름철 축산분야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라 국지성 호우와 폭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재해 예방 사전 지도·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재해 취약 농가를 집중 관리한다. 또한, 현수막, 리플릿, 문자 등을 통해 농가 홍보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기상정보 전파 및 신속한 복구 지원을 추진한다. 축사 시설 및 전기 장치 사전 점검과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천 일대를 현장 점검하며 미로분수, 맨발걷기 체험길 등 주요 시설 개선을 지시했다. 잡초 제거, 꽃잔디 교체, 벤치 주변 환경 조성, 씨름장 부지 잔디 식재, 맨발걷기 체험길 평탄화 작업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읍시, 2025년 상반기 귀농귀촌학교 수료식 성료. 9일간의 합숙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이 농업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 등을 경험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15년 개교 이후 20기까지 총 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높은 정착률로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정읍시는 6월 20일까지 불법어업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 질서 확립에 나선다.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유해어법, 무허가 어업, 불법 어구 사용 등을 단속하고, 적발 시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처벌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불법어업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읍사회복지관, 정읍아산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환자 중심의 케어플랜 수립, 보건·의료·복지 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퇴원환자 공동 사례관리 등에 협력하여 사회적 입원 해소와 감염병 위기 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디지털 지적 전환 및 경계 분쟁 해소를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시기5·6지구 경계결정 심의와 수성2·4지구·송산지구 이의신청 사항 심의를 진행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책사업이다.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추진되며 정읍시는 2012년부터 사업을 시행해왔다. 토지 정형화, 경계 분쟁 해소, 맹지 문제 해결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위원회 결정 사항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될 예정이다. 올해는 시기3지구와 연지5지구 1633필지를 대상으로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