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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청사진을 공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연령별 맞춤 공간 배치와 돌봄·체험·문화 기능 통합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실제 이용자인 아동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 구성의 필요성이 제안되었다. 정읍시는 이번 의견을 설계 공모 지침에 반영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시설 완성도를 높여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정읍시가 임신·출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 및 농어업인을 위해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39세 청년 소상공인·농어업인에게 여성은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은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급하며,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정읍시 체육트레이닝센터 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 동안 수조 도장, 계단 보수, 창호 차양 필름 부착, 모니터링실 공사 등이 진행되며, 재개장 시 토요일 운영 시간을 3시간 앞당겨 오전 6시부터 개방한다.

정읍시가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4개 분야의 서비스 연계 및 대상자 발굴·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총 6억 4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 특화 서비스 10종을 포함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체계적인 사전 교육 후 농업 현장에 투입되며, 시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확대하고 2026년에는 총 127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인권 보호와 복지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총 216억원을 투입하여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감곡천 지방하천 정비공사와 8개소 소하천 정비공사를 포함하며, 하천 기능 유지를 위한 준설 및 제초 작업도 병행한다. 지난해에도 230억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를 완료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생아 신고 기념품 지원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 상당의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대폭 상향했다. 지원금은 모바일 상품권으로만 지급되며, 신청은 아기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가 고추 자급률 하락 및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관수시설, 자동개폐기 등 환경관리시설을 포함한 비가림 재배 시설하우스 설치를 지원하며, 보조금 50%, 자부담 50%로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인다. 정읍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농가는 5년간 고추 재배 목적으로 시설을 사용해야 한다.

정읍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정읍 거주 청년은 면접 예정 시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정장 상하의, 셔츠, 구두 등 면접 의류 일체를 대여 횟수 제한 없이 2박 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후 지정 업체에서 수령 및 반납하면 된다.

정읍시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영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여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 중 입영일 기준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사람이며, 지원금은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정읍시의 2025년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32만 명 이상 증가한 약 196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의 방문객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구절초지방정원은 과학적인 방문객 집계 체계를 인정받아 주요 관광지점 통계에 재등록되었다. 시는 자체적인 관광 통계 시스템 구축 및 공개를 통해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일제강점기 지적도와 실제 토지 현황 불일치로 인한 재산권 침해 및 경계 분쟁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상동2지구 및 상동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맹지 해소 및 토지 모양 정형화를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