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정보라, 정읍 신태인도서관서 시민들과 문학적 교감 나눠… ‘신화와 전설, 용 이야기’ 주제로 강연 진행, 상상력과 작가의 사회적 책임 등 깊이 있는 대화

정읍시 영원면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30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돼지불고기와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고, 안부 확인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짐. 지역 공유냉장고에도 기부하여 더 많은 이웃에게 혜택 제공. 부녀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정읍시 정우면은 혹서기를 대비하여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의 건강과 일자리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정읍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무용 동화 발레극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아름다운 안무, 성우 해설, 발레·뮤지컬 무용수들의 협연으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6000원이며, 1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정읍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읍시가 농촌지도사 27명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5년 영농상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벼, 고추 등 정읍지역 주요 작목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품종 특성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농촌지도사의 현장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인과의 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정읍시는 산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8월 17일부터 한 달간 관내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 101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종사자 수, 급여액, 영업비용 등 13개 항목으로, 조사원 방문 면접 외 인터넷,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산업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되며, 결과는 12월 잠정 공표 후 내년 2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읍시, 농번기 퇴비 살포 악취·환경오염 방지 당부…과다 살포·부숙 안 된 퇴비 사용 시 과태료 부과

정읍시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여름 휴가철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활참돔, 가리비, 낙지, 오징어 등 여름철 소비량이 많은 수입 수산물을 대상으로 음식점,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등 30여 개소를 점검하여 원산지 거짓 표시,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행위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봄 풍경이 아름다운 지역 명소 10곳에서 인물 중심의 트래블스냅 촬영을 완료하고, 감성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한 풍경 사진이 아닌 인물과 체험을 함께 담아 각 명소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수도권 관광객 대상 '인생사진 기차여행'도 운영한다. 여름과 겨울 시즌에도 추가 제작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초산동 임시주차장, 시기동 공영주차장, 공동체텃밭 예정지, 황톳길 등을 방문하며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 시장은 이면도로 불법주차 단속 강화, 임시주차장 관리 철저, 공영주차장 토지 매입 및 유료화 추진, 공동체텃밭 대체 부지 검토, 황톳길 진출입로 정비 등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정읍 지역 농민들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정읍로컬협동조합'이 지난 12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학수 시장과 박일 시의회 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조합원들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의 비전과 의지를 다졌다.

정읍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을 환영회'를 개최하고 있다.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이 행사는 농촌 생활 적응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4월부터 시작된 환영회는 10월까지 15개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