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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축산농가의 방역 의식 고취와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0여 명의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 영암 구제역 발생 사례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사항, 국내외 가축질병 발생 현황, 차단방역 실천 요령 등을 공유했다. 시는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자율적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농장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에서 장애·비장애 청소년 250여 명이 함께한 '제1회 장애청소년 공감 법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술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창의적 방식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권리여행', '디지털 범죄예방 체험교육' 등 심화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정읍시는 2025년 1기분 자동차세 47억 원을 4만 3천여 건 부과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기한 경과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 고2·고3 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 실시…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

정읍시는 민선 8기 주요 정책 조정을 위해 시민소통위원회를 개최하여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5개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복합체육관, 반려동물 놀이동산 조성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책 실행의 투명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 내장상동에서 열린 제4회 작은 음악회가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퓨전무용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가수 김장훈 밴드의 무대는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정읍시에서 주최한 '2025년 늘푸른 청소년문화제'가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댄스, 보컬, 락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경연이 펼쳐졌으며, 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축하 공연은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정읍시는 젊은 인재들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학 재학·휴학생, 가족 중 산업기능요원 편입자가 있는 경우 제외되며, 6월 27일까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정읍시는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와 가발 구입비를 지원한다. 성인 암환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최대 300만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국가암검진 후 2년 이내 암 진단 시 지원 가능하다. 소아암 환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자동 선정,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 지원되며, 일반 치료 시 최대 2000만원, 조혈모세포이식 또는 백혈병 치료 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 환자에게는 가발 구입비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정읍시, 장마철 대비 선제적 대응 강조... 농경지·교통시설 등 재해 위험 요소 사전 점검 지시, 저지대·급경사지 등 현장 점검 강화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당부

정읍시는 20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정읍시립국악단 정기공연으로 단종비 정순왕후의 삶을 그린 창무극 '단종비 다시 새빛으로'를 무료 개최한다. 칠보면 출신 정순왕후는 호남 유일의 왕비로, 이번 공연은 그녀의 절개와 충절을 기리는 최초의 창작 창무극이다.

정읍시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15개 '정읍 맛집'이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정된 맛집에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시는 맛집 브랜드 홍보와 외식업 품질 향상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