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천 정비 사업에 230억 원을 투입한다. 지방하천 2곳(7.51km)과 소하천 8곳(4.72km)을 정비하고, 국가·지방·소하천 유지관리에도 72억 원을 편성하여 하천 준설, 자생 수목 제거, 제초작업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정읍 역사문화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외지 관광객들은 역사교육, 체험형 관광, 도시재생 숙박시설 이용 등을 통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과 역사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지역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재생 효과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위한 제안 공모…8월 18일까지 접수

정읍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생활 불편 해결을 위해 '시민소통실'을 운영하며 높은 시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 2023년 1월 설치된 시민소통실은 시청 1층에 위치하며, 방문, 전화 상담 등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는 통합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 민원 접수를 넘어 적극적인 문제 해결과 현장 중심의 민원 처리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온라인 소통방 운영, 시민소통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정일중학교 신입생 76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미래 세대의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역할을 모색하는 활동을 한다. 정일중학교는 2020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이후 매년 신입생 대상 치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정읍시립도서관(중앙, 기적, 신태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교실, 체험형 학습, 영어 캠프, 샌드아트 공연, 원예치료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장상과 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시작되었다.

정읍시는 2025년 주요 정책 사업 15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여 성평등 가치 반영을 위한 실질적 행보를 보였다.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들은 사업 담당자들과 1:1 맞춤 상담을 통해 정책 수혜자의 성별·계층별 차이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제안된 반영계획안의 수용 여부 점검을 통해 정책 개선 이행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으로 성평등 도시 조성 의지를 밝혔다.

정읍시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예방을 위해 8월 8일까지 지역 내 가금농장 197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소독 여부, 기록부 작성 여부 등이며, 미흡 농가에 대해서는 계도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년간 AI 발생 Zero를 달성하며 약 50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으며, 올해도 고강도 방역 체계를 유지하여 AI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읍시는 7월 한 달간 공공장소 내 반려동물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반려견 목줄 착용, 동물등록, 배설물 수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펫티켓 준수를 당부했다.

정읍시는 폭염 취약계층 690세대에 선풍기를 지원하고, 경로당 728개소에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사회적 고립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2400여 세대에는 개별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ICT 기반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스마트 돌봄플러그 등을 활용해 위기 상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급여 중지 가구 대상 생활 실태 전수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정읍시가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을 통해 인구 10만 유지와 생활인구 50만 달성을 목표로 활발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정읍새마을금고를 비롯한 지역 새마을금고가 캠페인에 동참하며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전입지원금, 출생축하금, 육아수당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정착 유도에 힘쓰고 있으며, 주소 이전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정읍시 재래시장, 전국 12위! 2019년 대비 87계단 상승하며 기초지자체 중 도내 유일 20위권 진입. 샘고을시장 중심 관광자원화 및 상권활성화 전략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