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는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착한 한끼 나눔 행사를 통해 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는 폭염에 민감한 계층뿐 아니라 아동, 고독사 위험 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 전반이 포함되며,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강화, 생활 밀착형 서비스 확대 등이 추진된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 기반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정읍시는 농기계 임대 서비스 향상을 위해 5개 권역 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 120대에 대한 합동 정비를 실시했다. 굴삭기, 파종기 등 수요가 많고 고장이 잦은 23종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했으며, 사업소별 담당자들은 기술 연찬과 안전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정읍시는 94종 1688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읍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농가의 유통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25년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납품 수수료 12% 중 3%를 지원하고 농협이 1%를 추가 부담하여 농가는 8%만 부담하게 된다. 총 2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정읍시 거주 농가 및 농업법인 중 직매장에 1차 농산물을 납품하는 경우 지원하며, 축산물과 가공품, 잔류농약 검사 부적합 농가는 제외된다. 농가당 반기별 최소 1000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절감된 수수료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재투자되도록 유도하여 로컬푸드 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정읍시, 고용률 72.4% 달성! 전국 평균 웃돌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공모 및 '일자리 생태계 얼라이언스' 출범 예정

정읍시는 취약계층의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 ‘온(溫)온(ON)’을 운영, 촘촘한 생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 지정기탁금 7400만원을 활용하여 지역 사회복지관과 협력, 식생활, 건강, 정서 지원 등 6개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 가구의 일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 있다. ‘이가튼튼’ 프로그램을 통한 치과 치료 지원, ‘포근하(夏)동(冬)’의 계절별 이불 지원, ‘새콤달콤’의 제철 과일 제공, 요리교실 ‘마을쉐프’, 거동 불편 가구를 위한 ‘홈스토랑’ 밀키트 지원, ‘내가 고른 찬’ 밑반찬 이용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는 최근 잦은 집중호우와 폭우에 대비하여 고령의 보훈회원들을 직접 방문해 안전 수칙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호우 시 행동 요령, 기상 상황 대응 요령, 산사태 우려 지역 접근 금지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기상 정보와 재난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달하며, 고령의 보훈가족을 포함한 보호 대상에 대한 선제적 안내와 현장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정읍새일센터)는 16일 여성문화관에서 여성 구직자 80여 명이 참여한 '미니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8개 업체가 참여해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진로적성검사, 스트레스 검사, 노무상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제공되었다. 정읍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사회복지, 스마트 오피스, 요리, 돌봄서비스, 강사 양성 등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여성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정읍시는 지역 내 비료 수급 안정화를 위해 25일까지 비료 생산·수입업자 71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비료 생산·수입·판매 실적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생산량, 판매량, 재고량, 무상 유통량 등이며, 조사 결과는 향후 비료 수급 안정 방안 마련 및 행정지도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는 노인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6개소(정읍시노인복지관, 정읍북부노인복지관, 크로바실버빌, 입암온누리요양원, 둥지원, 하늘향노인복지센터)에 대한 노면표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노면표시 개선을 통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위험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는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책실명제 이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16일 심의위원회를 통해 신규사업 25건, 계속사업 56건 등 총 81건의 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공급배관 설치, 기초생활거점사업,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등이며, 사업 목록과 세부 내역은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도입하여 시민의 정책 공개 요청을 상시 접수받고 있다.

정읍시, 국산 바나나 품종 ‘손끝바나나’ 재배 성공으로 아열대 작목 신시장 개척. 정우면 박정현 농가, 150평 규모 비닐하우스에서 무농약 재배로 4.5톤 수확 예정. 수입산 대비 신선도와 품질 우수, 직거래 판매로 소비자 만족도 향상 기대. 시는 지속적인 기술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 도모.

정읍시 칠보물테마유원지가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개장합니다. 새롭게 설치된 바디슬라이드를 포함하여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임시 개장 기간 동안 2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정식 개장 전까지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