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캠페인을 시작하고, 샘고을시장에서 소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학수 시장 등은 현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했다. 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가맹점 확대, 현장 캠페인,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소비쿠폰 사용 기한 연장이나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며, 소상공인 대상 홍보 강화와 가맹점 확충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 및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은 폭염 대응 현황 점검과 농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양계농가를 방문하고, 가축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와 축사 현대화 추진 시 기존 축사 면적 외 추가 허용 등을 건의했다. 또한, 환풍기와 냉수 급수 등 폭염 대응시설을 점검하고 농가 운영상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읍시는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지역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1기업 1담당제'를 통해 정읍 거주 근로자의 전입을 독려한다. 주소 이전 기업에는 표창 수여, 기업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폭염에 취약한 계층 130가구에 삼계탕과 여름 꾸러미를 전달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러스원의 생닭 후원과 요리조리푸드봉사단의 참여로 삼계탕이 마련됐고,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여름 꾸러미가 제작됐다.

정읍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남산, 평화 등 7개 지구의 도시주거환경개선 완료지구를 중심으로 예초 및 전지작업을 진행한다. 소공원 18개소, 공영주차장 23개소 등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생활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제33회 전북 4-H 한마음대회가 정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개 시·군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저탄소농업과 탄소중립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주최 측은 4-H 이념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공간정보 품질 향상을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시설 부문 공간정보 8248건 중 오류로 진단된 527건을 대상으로 위치, 명칭, 경계 등 핵심 데이터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간 활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 제공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입암면 산불 예방 및 산림경영 효율화를 위해 첫 간선임도(연월리 반월마을~차단리 차단마을, 총 5km) 개설 공사를 시작한다. 2023년 1.95km 구간을 우선 착공하고, 2026년까지 나머지 구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간선임도는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입로 확보 및 산림경영 활동 지원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산림 보호와 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해 민·관 통합돌봄 협력기관들과 실무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방문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주거지원 등 통합지원서비스를 운영하는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서비스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현재 69명의 어르신에게 방문의료, 방문 운동재활, 틈새 요양돌봄, 건강맞춤 영양식 제공, 안심주거환경 개선 등 5종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노후환경 조성을 위해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의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내장산 생태탐방원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 운동은 '정읍愛 주소갖기', '정읍愛 머무르기', '정읍愛 함께살기' 3대 전략으로 '인구 10만 명 이상 유지'와 '생활인구 월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 청소년 대상 영어캠프 성료…글로벌 인재 육성 발판 마련

정읍시는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107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 및 급식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아동급식카드 사용 안내 등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급식 지원 신청은 연중 상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