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는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정차 등 방해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217건이 신고되어 118건에 과태료가 부과되었다. 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 행위 주민신고제'를 통해 시민 신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일반차량 주차, 물건 적치, 충전시간 초과 등의 행위에 대해 10만원, 충전시설 고의 훼손 시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올해 54억원의 예산으로 전기차 427대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정착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총 26가구를 지원, 낡고 불편한 주택 내부를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 유공자와 유가족의 건강과 안전까지 고려하여 실질적인 주거 안정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미 14가구의 공사가 완료되었고 나머지 12가구도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정읍시,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새마을금고·교육청 동참... 민관·교육계 협력 본격화

정읍시4-H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그린데이 페스티벌'이 7월 31일 내장산 워터파크에서 개최됐다.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농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 청년 농업인의 역할과 가치를 알렸다. LED 점등식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 보전과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다짐을 표현했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식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FAPAS)에서 4년 연속 '만족' 판정을 받았다. 66개 분석기관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토마토 퓨레의 10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 모두 Z-score ±2 이하를 기록하며 분석의 정밀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에게 무료 농산물 안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약사회와 여약사회는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복날愛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21년부터 매년 여름 삼계탕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파스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읍시, 샘고을시장서 여름 휴가철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8월 1일부터 9일까지 수산물과 농축산물 구매자 대상으로 최대 2만원 상품권 환급.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농·축·수산인 소득 향상 기대.
정읍시, 지역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정읍시민의 장' 후보자 추천 접수를 7월 31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체육장, 애향봉사장, 농산업경제장, 효행선행장, 명예시민의장 등 5개 분야에서 시상하며, 3년 이상 정읍시에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단, 애향봉사장과 명예시민의장 부문은 출향 인사도 추천 가능하다.

정읍시가 세외수입 발굴 및 예산 절감 노력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세외수입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선하부지 토지손실 보상금 징수, 과오지급 부가가치세 환수 등의 사례를 발표하여 세입 확대와 예산 절감 효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재정 자립 기반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정읍시 감곡면, 폭염 속 저소득층 100가구에 선풍기 전달하며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나서

정읍시는 24일 옹동전통문화생활관에서 ‘정읍지황 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기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황 재배농가, 옹동면 주민, 정읍지황융복합사업단, 시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정읍지황의 역사성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정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정읍지황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염원하며 서명 운동에 참여하는 등 지정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의지를 다졌다.

정읍시,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긴급 공급…양돈·닭·오리 농가 중심 지원, 냉방시설 지원 및 현장 점검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