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읍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전북자치도와 정읍시의 이차보전으로 최대 연 3%까지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업 정상화를 도모한다.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마감일을 2월 27일까지 연장하고, 지급 기준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육성을 위해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읍시는 전문 기관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중심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국가 예산 공모 사업 발굴 및 유치에 공동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가 만 46세~64세 미취업 신중년을 대상으로 2026년 신중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등 취업 관련 시험 응시료의 90%를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읍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6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권 보장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역 상생형 평생학습' 모델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7개 영역 27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5개 전문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학습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까지 포괄하는 학습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 참여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2월부터 지방세 체납 안내문과 고지서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카카오톡 알림톡에서 본인 인증 후 세금 내역 확인 및 납부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미송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등기우편 비용 절감 및 세입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이학수 시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시설의 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신태인 파크골프장, 축구장, 북부노인복지관, 행정문화센터 등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 문제를 꼼꼼히 살피고 개선을 주문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이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도심 상권 및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수성동, 장명동, 시기동, 상동, 연지동 등 10곳이며, 매년 명절마다 시행되어 주차난 해소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왔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주차비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내고 지역 상권을 이용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정책 제안을 받아 시정에 반영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3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정읍시민 또는 시에 연고가 있거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일상생활 불편 해소, 생활인구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관광·축제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7개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정읍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세무 행정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청년 창업가 세무서비스 보탬이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정읍시 거주 및 사업장을 둔 창업 5년 이내, 연 매출 3억원 이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세무 기장, 상담, 신고 대리 수수료 등을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2025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50만원이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가 2026년 10대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시정 방향 재정비를 위해 읍면동 총무팀장들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미래성장 산업벨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반려동물 행복 플랫폼 조성 등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시민 체감형 홍보와 현장 밀착형 행정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