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에 AI 기반 스마트관광 도입... 교통·주차난 해소 및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정읍시 영원면은 27일 영원활력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화재, 전기, 가스 등 일상 위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화재 대피, 소화기 사용, 전기·가스 점검 요령 등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내용에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영원면은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지속하고 취약시설 점검을 병행하여 안전한 영원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에서 정승익 작가와 함께 '교육트렌드 2025와 대입 역량, 자녀와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정 작가는 '진짜 공부'를 키워드로 미래 사회의 역량과 학생 주도적 공부법을 제시하고, 부모의 역할을 '대화와 성장'으로 강조하며 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독서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독서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읍시는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주말 안부 확인, 양우산 배부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특보 발효 시 주말에도 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안부 전화를 하고 위험 신호 발생 시 현장 방문을 병행한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시간대 행동 요령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종사자와 어르신에게 양우산을 배부하여 온열질환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정읍시보건소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폭염 피해를 실시간으로 추적·대응하고 있다. 전국 500여 개 응급실과 협력하여 데이터를 공유하고, 취약 시간대와 위험 지역 분석을 통해 현장 홍보 및 응급 대응 체계를 조정한다. 올해 정읍시 온열질환자는 8월 27일 기준 28명으로 작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온열질환 발생 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증상 악화 시 119에 연락해야 한다.

정읍시는 동진천에 토종 어종인 동자개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하여 내수면 어족자원 확충과 수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있다. 전북도와 협력하여 매년 치어 방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함께 수면별 환경 분석 및 방류효과 조사를 통해 지역 맞춤형 방류를 실시하고 있다.

정읍시는 28일 정우면 산북마을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주도하는 '기본형 공익직불 감액 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4-H 연합회, 농업정책과, 정우면사무소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공익직불금 준수사항 이행 및 감액 최소화를 위한 홍보 활동과 마을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공익직불금은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며, 미이행 시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정읍시는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농가의 불이익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는 7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15개 읍·면 이장단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상습 침수·배수 불량·경로당 노후 물품 교체 등 70여 건의 민생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재난 취약지 점검 및 생활 현안 해법을 논의했으며, 건의사항은 현장 확인 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9월부터 정읍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높이고, 월 구매 한도 100만원, 보유 한도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면 지역 주민들의 결제 편의를 위해 일부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을 사용처로 추가했다.

정읍시와 샘골농협은 8월 24일 공공형 계절근로자 40여 명을 위한 ‘천변 치맥파티’를 개최하여 폭염 속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수 시장은 계절근로자들의 노력이 정읍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정읍시보건소는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라 상시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섰다. 하수구 방역, 녹지대 분무소독, 유충구제, 포충기 가동 등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고인 물 제거와 배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보건소는 모기 기피제 사용,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점검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야간 체류 시간 최소화를 권고했다.

정읍시립박물관, 9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과 함께 ‘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 개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급 청화백자 5점 전시. 보물로 지정된 ‘백자 투각 모란무늬 항아리’를 포함, 다양한 형태와 문양의 청화백자를 통해 왕실 도자의 조형미와 기술적 정점 조명. 촉각 체험물, 어린이 퍼즐, 디지털 감상 가이드 등 체험형 교육 공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