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고대 저수지 '눌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성과와 의견을 바탕으로 눌제 보존 및 활용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정읍시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대책에는 정읍아산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89개소, 약국 40개소 등 총 141개 기관이 참여하며, 특히 정읍아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시는 보건소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진료기관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응급의료정보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읍시의 대표 특산물인 지황 가공상품이 약 1억 7천만원 규모로 미국 LA 시장에 첫 수출되며 해외 판로 개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시는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지황차, 쌍화차 등 10여 종의 제품 수출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고, 10월부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자주재원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정읍시는 ‘제3기 돌봄요원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간담회를 통해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과 돌봄요원의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모니터단은 2년간 돌봄요원의 근무환경 실태 점검, 처우 개선 방안 제시, 현장 애로사항 전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모니터단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읍시, 추석 및 책축제 대비 시립중앙도서관 환경정비 완료. 제초 작업, 보도블록 보수 등 시민 편의 증진 및 쾌적한 환경 조성. 9월 26~27일 책축제 '달빛소풍' 원활한 진행 위한 사전 준비 마쳐.

정읍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80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2019년부터 명절마다 복지수당을 지원해왔으며, 단체상해공제 가입 지원 등 종사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연휴를 위해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월 2일까지 읍·면·동별 일제 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고, 연휴 기간에는 시민불편 신고센터와 기동 청소반을 운영한다. 10월 5일과 추석 당일인 6일은 쓰레기 수거 휴무일이며, 연휴 후 10일부터는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쓰레기 감량과 자원 낭비 방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4일 지역 장애인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생활안전교육과 연계하여 보행 안전 수칙, 전동스쿠터 등 교통수단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실습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 인구 10만 유지 및 생활인구 50만 달성 위해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추진. 지역 복지기관 3곳 참여로 캠페인 확산 분위기 조성. 전입 지원금 확대, 출생축하금, 육아수당 등 생활밀착형 혜택 제공.

정읍시는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시설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사전선별공간 신축 및 환풍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활용 선별률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여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기리고 시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봉준, 정극인, 무성서원을 기리는 명예도로명 3곳을 새롭게 지정했다. 이는 동학농민혁명 발상지, 한국 가사문학의 산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정읍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