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정읍·김제·고창·부안 등 서남권 4개 시·군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아동복지 종사자 등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아동보호 안전망을 강화했다.

15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올해 마지막 '사랑의 헌혈' 행사가 열렸다. 시민과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생명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정읍시가 분기별로 마련하는 활동의 일환이며, 시는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를 통해 헌혈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가을 대표 축제인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합동으로 강도 높은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인파 밀집 사고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읍시가 가을 관광 시즌을 맞아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주말 정읍역 광장에서 '정읍 슈퍼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품 판매, 문화 공연, 떡메치기 등 가족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야간 장터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정읍아산병원이 퇴원 장애인 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착을 돕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정읍시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3단계 정읍형 상생일자리사업' 참여자 17명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6일부터 22일까지이며, 선발된 인원은 11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지역 환경정비사업에 투입된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69세 이하 정읍시민이다.

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가 경주와 울주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해 위원 간의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향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자치사업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갈 방침이다.

제18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14일부터 26일까지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스탬프 투어, 꽃 열차 등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박창근·장민호 등 인기가수 공연과 명사 토크 콘서트, 향토 음식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다시 오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구절초꽃축제와 내장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세심한 개선을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읍시장이 전기요금 및 인건비 상승으로 해외 이전설이 제기된 지역 핵심 기업 SK넥실리스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시는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SK넥실리스는 정읍공장을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의 핵심 기지로 유지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읍시의 '정읍기적의도서관'이 우수한 공공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의 건축 철학을 소개하고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구절초 꽃축제와 농촌체험을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 '농뚜레일 투어' 참가자를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투어는 민간정원 체험, 구절초정원, 쌍화차 거리 방문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