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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개장한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가 3달 만에 지역 명소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통신사 데이터 분석 결과, 놀이터가 위치한 내장산 문화광장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지 관광객 유입 효과를 입증하며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읍시가 귀농·귀촌학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담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농지 취득, 주택 신축 등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돼 '약용치유 융복합산업지구' 조성에 나선다. 이학수 시장은 무성서원, 칠보취수장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여건을 점검했으며, 숙지황 등 지역 약용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육성과 수질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배-가공-체험-관광이 선순환하는 융복합 산업벨트를 완성하고, 정읍을 약용자원 중심의 치유산업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정읍시가 중대재해 발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 관리 체계, 재해예방 전략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중대재해 ZERO 정읍시' 실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30일 산불, 요양시설 화재, LPG 폭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15개 유관기관 272명이 참여하며, 현장 훈련과 토론 훈련을 병행해 재난 대응 및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 보건소가 치과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정우면 27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26일까지 '찾아가는 치과 무의면 구강이동교실'을 운영한다. 치과공중보건의사,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예방 서비스와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읍시 '마을과 재능을 잇다-자격이음' 사업이 30명의 활동가가 27개 마을에서 184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사업은 지역민의 재능을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창출, 세대 간 교류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가 정읍역 광장에서 개최한 '똑똑한 달빛장터와 함께하는 정읍 슈퍼푸드 페스티벌'이 지역 특산물 판매,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행사는 11월 9일까지 주말마다 계속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6주간의 전문 교육을 통해 45명의 파크골프 지도자를 배출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높은 파크골프 관심에 부응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년 이상문학상 수상자인 손보미 작가가 오는 11월 8일 정읍 신태인도서관에서 '나를 만든 문장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독자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책과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정읍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읍·면·동장 소통 회의를 열고, 한파쉼터 점검, 취약계층 보호, 제설 대책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 성북구 청소년 32명이 자매결연 도시인 정읍을 1박 2일간 방문해 구절초 축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정읍 청소년들의 성북구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양 도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