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공직사회에 도전과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11일까지 시민들로부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직접 추천받는다. 추천된 사례는 온라인 시민투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정된 공무원(팀)에게는 포상금,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정읍시가 오는 8일 정읍곰두리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2025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평생학습의 비전을 공유하고, 체험 부스, 작품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 10월 31일,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기본이 튼튼한 복지주권'을 주제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사회복지 종사자, 봉사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학수 시장은 현장 중심의 사람 중심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하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시민 부문에서는 '무성서원을 활용한 관광 먹거리 축제'가, 공무원 부문에서는 '용산호 야간 드론 라이트쇼'가 각각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7건의 제안이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임진왜란 당시 정읍 최초의 의병대를 이끈 민여운 선생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창의 제433주년 추모제가 31일 정읍에서 열렸다. 후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정읍시는 선생의 업적과 의병활동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계승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시가 4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정읍시민의 날 및 2025 시민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7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의 장 시상식과 9개 종목의 체육대회로 구성되었으며, 시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정읍 내장산국립공원이 31일부터 AI 기반 관광 혁신 서비스 '광집사'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맞춤형 코스 추천, 실시간 인파 및 주차 혼잡도 분석, 이상 음원 탐지를 통한 안전 관리, 다국어 통·번역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고질적인 교통·주차난을 해소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스마트 관광지'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회에서 정읍시장, 국회의원,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회를 개최하고, 3·1운동의 뿌리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 항쟁의 출발점인 '동학농민혁명'의 명칭과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정읍시에 정착한 귀농인 임규오 씨가 '2025 전북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32년간의 도시 생활을 마감한 그는 치유농업과 정원 산업을 결합한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선보였으며, 농촌융복합사업자 인증 및 전라북도 제8호 민간정원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 관광농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2025년 7월 1일 기준 2,25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토지소유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에 신청하면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12월 22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대표 농특산물인 지황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미국 LA에서 3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억 7000만원 상당의 지황 가공상품 수출 성과를 거뒀다. 시는 현지 유통업체와 협력해 미국 시장 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총 365억 원을 투입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바이오 및 청년창업 기업을 유치하고,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농생명바이오산업 육성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초기 창업부터 성숙 단계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입주공간을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