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친환경들녘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조사료 전문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3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조사료 생산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읍시가 올해 총 1만 3천여 톤의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학수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건조벼, 산물벼, 가루쌀벼 등을 매입하며,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12월 말 최종 확정 지급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정읍시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부정수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제공기관 20여 곳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실제 부정수급 사례 공유와 행정처분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운영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읍시가 오는 19일 샘고을시장에서 바쁜 소상공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세금신고, 절세 요령 등 실질적인 맞춤형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폼롤러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예방 물품 지급을 통해 직원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비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소속 현업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익산 안전체험 교육장에서 체험 중심의 '비상 대응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추락, 감전 등 주요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과 응급조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정읍시가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를 위해 2027-28년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1400억원대 환경시설 사업을 포함한 26건의 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시는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읍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6.47% 증가한 1조 2352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맞춤형 복지 강화, 첨단 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 문화·관광도시 조성, 생활 인프라 구축, 미래농업 기반 강화 등 5대 분야에 재원을 집중 배분하여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읍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오는 16일까지 연지아트홀에서 '손끝에서 피어나는 꽃'이라는 부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예, 미술, 공예 등 4개 분과 8개 동호회가 참여해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정읍시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시상식과 함께 농축산물 시식회,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학수 시장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월남전참전자회 정읍시지회가 11일 연지아트홀에서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학수 시장과 보훈단체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 7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으며, 권동임 지회장은 참전용사의 자긍심을 지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고, 7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