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설계를 위해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 스마트농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1만 6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13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된다.

정읍시가 기후변화로 확산되는 소나무재선충병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고부면 두승산과 서당마을 일대 80ha 소나무를 베어내고 새로운 수종을 심는 대규모 수종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방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감염목 및 우려목을 제거하며, 재선충병에 강한 수종을 심어 산림을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반출금지구역 외곽에 예방주사 및 소구역 모두베기를 실시하여 병해충 확산을 막는 저지선을 구축한다.

정읍시는 민선 8기 주요 정책 조정을 앞두고 시민소통위원회를 열어 동학농민혁명 선양 사업, 내장저수지 생태공원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 핵심 공약 4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하여 실현 가능한 공약 이행과 시정 신뢰도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시니어 의사를 활용한 주치의 제도를 선보이며 농촌 의료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 제도는 지역 사회의 건강 안전망 구축과 기본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모델로 평가받았으며, 전국 5개 우수 지자체 사례로 선정되어 발표되기도 했다.

전북 정읍시에 서부권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착공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105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2027년 1월 개원을 목표로 하며,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출산 환경 개선과 청년 정착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민선 8기 주요 정책 조정을 앞두고 시민소통위원회를 열어 동학농민혁명 선양 사업, 내장저수지 생태공원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 핵심 공약 4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하여 실현 가능한 공약 이행과 시정 신뢰도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 정읍시에 서부권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착공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105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2027년 1월 개원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출산 환경 개선과 청년 정착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 신태인도서관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커피 전문가 김영진 씨를 초청해 '커피향 가득한 책장'이라는 주제로 커피의 역사, 문화, 종류, 추출 방법 등에 대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정읍시가 오는 28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음악, 연극, 무용을 결합한 창작 음악극 '사라지네'를 무료로 선보인다. '사라져야 비로소 살아지네'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이번 공연은 다양한 예술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해방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들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 시는 납품 수수료율의 3%p를 지원하고 농협이 1%p를 추가 부담하여 농가의 수수료 부담을 8~11% 수준으로 낮춘다. 반기별로 신청을 받아 농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상반기 462농가에 1억 775만원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에 기여하고, 절감된 비용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재투자하도록 유도하여 로컬푸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의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이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업인 안전실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작목별 위험요인 분석, 맞춤형 안전장비 보급,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실천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정읍시가 옛 정읍우체국 부지에 조성 중인 도심광장의 명칭을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새암달빛광장'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 광장은 정읍의 옛 지명 '새암'과 '달빛'을 결합한 이름으로, 정읍의 정체성과 밝은 미래를 상징하며 원도심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까지 21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시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공간 구성과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